‘런닝맨’ 소희, 소심한 승부욕 발산에 하하 화들짝 ‘이유는?’

기사입력 2012.01.01 5:52 PM
‘런닝맨’ 소희, 소심한 승부욕 발산에 하하 화들짝 ‘이유는?’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원더걸스의 소희가 소심한 승부욕을 발산하며 눈길을 모았다.

1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선 한류아이돌스타와 함께 하는 산수레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와 하하는 설리, 지효는 샤이니 민호와 슈퍼주니어 시원, 석진과 광수는 씨스타 효린, 재석과 종국은 원더걸스 소희와 짝을 이뤘다.

이날 소희는 어색한 인사로 멤버들과 짝을 이룬 것과는 달리 점점 갈수록  은근히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숫자 선택하기 대목에서는 조근조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며 종국과 재석의 칭찬을 자아내기도. 이어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저 지금 승부욕 불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버지와의 통화를 한 후 아버지가 런닝맨의 팬이라며 꼭 이기고 싶다는 의욕을 불태우기도.

특히 그녀는 상대방에게서 털어버렸으면 하는 것들을 언급하는 게임에서 “하하오빠의 깔창을 털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하하로부터 ‘팍 꽂힌다’는 말을 들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