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송지효 박유환 선행 실천..아프리카 수단에 2000그루 묘목 전달

기사입력 2012.01.02 4:35 PM
JYJ 송지효 박유환 선행 실천..아프리카 수단에 2000그루 묘목 전달

[TV리포트 강승훈 기자] JYJ 송지효 박유환 등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연예인들이 참여한 '망고 트리 심기 프로젝트'가 2일 총 2500만원이 넘는 성금이 모아지면서 마감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송지효,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유환과 함께 한 망고 트리 프로젝트 기부액이 2500만원을 넘었고, 이로 인해 아프리카 수단에 2000그루가 넘는 망고나무와 사과나무의 묘목이 전달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부한 사람들에게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의 사인이 담긴 망고 트리 감사 엽서가 배달된다.

송지효 JYJ 박유환 등은 새해를 맞아 각자의 포부도 밝혔다.

SBS '연예 대상'에서 우수상, MBC '드라마 대상'에서 PD상을 수상한 송지효는 “계백의 은고로 의미 있는 좋은 상 받아서 연기자로 너무 기쁘고 가족 같은 '런닝'맨 팀이 큰 결실을 맺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도 우수한 활약 펼쳐서 주말 안방에 즐거움도 드리고 2012년에는 여러분에게 훈훈한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JYJ는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상이고 JYJ 팬들이 가장 기뻐 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 2월에 시작하는 뮤지컬 '엘리자벳'과 남미 투어를 준비하며 틈틈히 곡작업도 진행해 2012년에는 JYJ로서 그리고 연기자로서 더 멋진 모습 보여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MBC '드라마 대상'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된 박유환은 “한 식구인 유천이형, 재중이형, 지효 누나가 많은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 생애 처음으로 시상식에 참석해서 그 자체로 정말 행복 했다. 성실히 배우고 최선을 다하면 연기가 늘고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걸 배운 한 해 였다.  2012년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하며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