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수지 위해 소를 팔겠다”

기사입력 2012.01.05 1:53 PM
미르 “수지 위해 소를 팔겠다”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엠블랙 멤버 미르가 미쓰에이 수지의 선택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6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시사회’에서는 미르와 수지가 출연한 가운데 시사상식 퀴즈대회가 열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르는 본인 명의의 산을 소유하고 웬만한 농사쯤은 거뜬히 해낸다고 말하며 얻은 ‘농사돌’ 닉네임에 맞게 수지를 위해 “소를 팔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가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미르의 옆자리를 지목해 앉으며 “미르 씨가 순수해 보인다”고 말했기 때문. 

이에 함께한 다른 출연진이 “미르는 타 방송에서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소를 팔았다고 했다”고 부채질하기 시작했다. 미르는 이와 같은 말에 “소 팔아드리겠다”는 재치있는 발언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JTBC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