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신우, 이상형 f(x) 크리스탈 "사랑합니다" 고백?

기사입력 2012.01.13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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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조지영 인턴기자] B1A4 신우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케이블 TV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금주의 아이돌'에서는 새해 특집으로 B1A4가 출연했고, 특히 신우는 이상형 공개에서 평소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팬이었다고 밝히고 그녀를 향해 영상편지도 남겼다.



그는 "언제 밥 한 번 꼭 먹었으면 좋겠다. 평소 정말 팬이었다. 사랑한다"라며 용기 있게 고백했지만 과감한 고백에 멤버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신우의 고백 이후 용기를 얻은 다른 멤버들도 소녀시대 윤아,태연, 미쓰에이 수지 등을 언급하며 신인다운 풋풋한 마음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아이돌 파트별 종결자' 코너에서는 각 분야에 맞는 멤버들이 숨겨진 끼를 발산해 정형돈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B1A4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신인특집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에브리원



조지영 인턴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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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풍문쇼’ 이선정 “맘보걸 활동 중 ‘남자셋 여자셋’ 캐스팅.. 푼수 백치미 연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의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이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김부용 이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정도.이날 이선정은 녹슬지 않은 미모로 ‘풍문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었다”고 이선정을 치켜세웠다.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 이들은 신인 시절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 시트콤은 이의정 송승헌 소지섭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 이선정은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던 찰나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하게 됐다. 푼수 백치 이미지였다”며 ‘남자 셋 여자 셋’ 출연 계기를 전했다.“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다”는 것이 이선정의 설명이다. 그는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라 너스레를 떨었다.송승헌과 관련된 촬영 비화도 전했다. 이선정은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간 적이 있다.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진 거다.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긴 것”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선정은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그냥 나왔을 텐데 그땐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 속에 있었다. 송승헌이 그렇게 짓궂었다”고 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