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2’ 소녀시대 써니, "아빠 보고싶다" 눈물

기사입력 2012.01.14 11:11 PM
‘청불2’ 소녀시대 써니, "아빠 보고싶다" 눈물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에는 G8(소녀시대 써니 효연, 미쓰에이 수지, 씨스타 보라, 에프엑스 엠버, 레인보우 우리, 쥬얼리 예원, 카라 강지영) 멤버들의 엄마들이 대부도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축사를 짓고 소똥을 치우며 고된 하루를 보낸 G8은 새해를 맞아 가족들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강지영을 제외하곤 모두 숙소생활을 하는 멤버들은 각자 부모님을 생각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써니는 “엄마는 항상 자주 오시는데 사실 나는 아빠가 외국에 나가계시다”면서 “바빠서 잘 못 보는데 너무 보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써니는 “주책이야”라면서 눈물을 훔쳤고, 이내 보라까지 울컥해지는 등 숙연해졌다.

한편, 이날 G8 멤버 수지 예원 보라 강지영의 엄마가 숙소를 방문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사진=KBS 2TV '청춘불패2' 화면 캡처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