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민수-노희경 콤비 신작, 사전 제작한다

기사입력 2009.11.27 1:34 PM
표민수-노희경 콤비 신작, 사전 제작한다

[TV리포트]특유의 감성적 필치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표민수PD와 노희경 작가 콤비가 신작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다시 뭉쳤다.

주목할 점은 두 사람이 이번 작품을 통해 선진국 시스템에서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 메이킹 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제작비 절감을 목표로 준비기간 및 제작기간의 부족으로 작품의 질까지 떨어트리는 상황이 만연한 드라마 현장을 감안할 땐 분명 파격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명콤비로 알려진 표민수 감독과 노희경 작가가 역할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선대본 완료 시스템 작업소식이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에 대한 업계의 관심과 기대감을 쏠리게 하고 있다.

[김진도 기자 / rainfil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