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러비더비' 도쿄버전 공개 앞두고 고민 왜?

기사입력 2012.01.17 10:47 AM
티아라, '러비더비' 도쿄버전 공개 앞두고 고민 왜?

[TV리포트 강승훈 기자] 티아라가 '러비더비'(Lovey-Dovey) 좀비버전에 이어 도쿄 버전 공개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티아라 측은 "세 번째 '러비더비' 뮤비인 도쿄 버전을 19일에 공개할지, 20일에 공개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러비더비' 드라마 버전, 좀비 버전이 공개되면서 티아라 음악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도쿄 버전 공개가 때 이른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티아라 측은 "공개 여부는 18일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 드라마 버전, 좀비 버전이 인기를 얻고 있어서 다행이다. 도쿄 버전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비더비' 도쿄버전은 자유분방하고 친근한 모습의 티아라와 클럽의 모습을 조화롭게 잘 표현했다. 티아라 멤버들이 기존에 무대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가 꾸밈없고 발랄한 모습이 인상적인 뮤비다.

한편, 티아라는 '러비더비'로 Mnet '엠카운트다운', SBS TV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