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 "결혼은 XX를 위해서 하는 것 아냐" 직설화법 누리꾼 '화들짝'

기사입력 2012.01.18 7:05 PM
이말년 "결혼은 XX를 위해서 하는 것 아냐" 직설화법 누리꾼 '화들짝'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지난해 결혼한 인기 웹툰 '이말년 씨리즈'의 작가 이말년(29, 본명 이병건)이 자신의 결혼관을 밝혀 화제다.

이말년은 18일 트위터에 “여러분 결혼은 XX를 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말년이 다소 수위가 높은 단어를 사용해 트위터에 글을 올리자 당황한 누리꾼이 있는 한편, 대부분 '역시 이말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직설적인 것 아닌가요. 그래도 최고” “강의 감사합니다” “트위터 컴백과 동시에 검색어 1위”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말년은 지난 2009년 웹툰 '이말년 씨리즈'로 데뷔했다. '이말년 씨리즈'는 겉으로 보기엔 코믹 위주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문제 등 시사적 요소를 가미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이말년과 그의 아내(이말년 블로그), 이말년 트위터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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