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이민정 이상형 고백 ‘후폭풍’ 의식? “난 슈주팬”

기사입력 2012.01.25 6:09 PM
이특, 이민정 이상형 고백 ‘후폭풍’ 의식? “난 슈주팬”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30)이 이상형으로 배우 이민정을 지목했다 번복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특은 25일 오후 트위터에 “밑에 이민정 누나와 함께한 사진 재미있는데 안 웃긴가?”라면서 “이젠 ‘누구 팬입니다’ 말 절대 못 하겠다. 난 슈주 팬입니다. 됐나? 다들 다큐로 보네. 뭐 난 원래 욕 많이 먹는 캐릭터니까 상관없음. 장수하겠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오전 이특은 트위터에 지난 19일 치러진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사진을 게재하면서 “대상 직접 주신 이민정 누나 SBS TV '힐링캠프' 보고 얼굴도 마인드도 이상형이 돼버렸다”고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3'에서 이특과 가상부부인 강소라를 언급하면서 트위터에 폭풍 답글을 남겨 이특을 곤혹스럽게 했다.

한편, 이특은 이날 오후 또다시 트위터에 “상상은 발전하게 만들고 망상은 주변까지 피해를 준다”면서 “요즘은 망상자들이 많아 지고 있어. 인터넷이 좋기만 한 게 아니야”라고 밝혀 간접적으로 자신의 기분을 드러냈다.

사진=이특 트위터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