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계약금 달랑 500만원? '대표 김준호 급 해명'

기사입력 2012.01.26 1:22 PM
홍인규, 계약금 달랑 500만원? '대표 김준호 급 해명'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개그맨 홍인규가 계약금을 공개해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MC 유세윤을 비롯한 개식스(유상무 장동민 김준호 김대희 홍인규)멤버들이 게스트로 참석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인규는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소속됐다”며 “500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계약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낮은 계약금에 놀란 김구라는 김준호에게 “정말 조금 줬다”고 핀잔을 줬다.

이에 급 당황한 김준호는 "나도 500만원 계약이고 김대희도 그렇다. 그 대신 우리는 수익금을 15%만 뗀다"고 해명했다.

MC들은 파격적인 수익금 분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준호는 "내가 준호 맥과이어다"라며 신개념 경영방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장동민이 김준호의 모낭충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TV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