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 안재욱, 성지루 배신으로 '쇼단운영 위기'

기사입력 2012.01.31 11:19 PM
‘빛과그림자’ 안재욱, 성지루 배신으로 '쇼단운영 위기'

[TV리포트 장민석 기자] 성지루의 배신으로 안재욱의 쇼단 인생에 위기가 닥쳤다.

3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는 신정구(성지루 분)가 강기태(안재욱 분)를 배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정구는 노상택(안길강 분)에게 세븐스타 단장 자리를 내줄테니 빛나라 쇼단의 단원들을 모두 데리고 세븐스타로 오라는 달콤한 제안을 받았다. 이에 밤새 고민한 신정구는 결국 노상택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자연스럽게 강기태를 배신했다.

빛나라 쇼단의 단원들은 그동안 강기태의 노고를 매우 잘 알았기에 강기태를 걱정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이니 도와달라는 신정구의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다.

결국 한양구락부 나이트클럽 무대에 서야 하는 첫날. 단원들이 하루아침에 세븐스타로 옮겨가며 강기태는 위기에 처했다. 급기야 조태수(김뢰하 분)까지 복수를 예고하며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위기에 처한 남자 강기태. 악으로 깡으로 살아왔던 기태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TV ‘빛과 그림자’ 화면 캡처

장민석 기자 newsteam@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