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내달 14일 日서 한국어 베스트 음반 발매

기사입력 2012.02.06 2:13 PM
2PM, 내달 14일 日서 한국어 베스트 음반 발매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2PM이 내달 14일 일본에서 한국어 베스트 음반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은 한국 발매 곡 중 큰 사랑을 받았던 곡과 숨은 명곡 등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곡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8월 'JYP 네이션 인 재팬(NATION in Japan)' 콘서트 DVD 수록 버전과 준수가 작곡한 '얼라이브(ALIVE)' 버전, 준호가 작곡한 '무브 온(Move On)' 등이 수록된 버전 등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2PM은 2011년 오리콘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에서 신인 아티스트로는 2위, 한국 아티스트로는 1위를 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제26회 골든디스크에서는 신인상 격인 뉴아시스트 오브 더 이어 아시아상을 비롯해 2개의 신인상을 수상, 일본 내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택연 찬성 닉쿤은 일본 현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매회 큰 화제를 모으고 있음은 물론, 시청률을 보증하며 연기자로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PM은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부도칸에서 '부도칸 6 Days'라는 컨셉트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PM은 오는 5월 24~25일, 28~31일 총 6일간 도쿄 부도칸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은 내달 31일부터 판매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신인으로 눈부신 활동을 펼쳤던 만큼 올해에는 더욱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도칸 공연을 비롯해 내달 17일에는 닉쿤이 카메오로 출연한 영화 '오란고교 호스트부'가 개봉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그룹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2PM에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