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개봉 이틀 만 100만 고지X적수없는 태연 [오늘의 1위]

기사입력 2019.08.02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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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엑시트'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믿.듣.탱' 태연은 적수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과 멜론 차트에 따르면, '엑시트'와 태연의 '그대라는 시'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엑시트'는 지난 1일 39만249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92만1719명을 나타냈다. 개봉 3일째인 2일 100만 명 돌파가 가볍게 예상되는 기록이다.



2위는 '사자'가 기록했다. '사자'는 전날 하루 16만708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57만3401명을 나타냈다.








tvN '호텔 델루나'의 O.S.T인 태연의 '그대라는 시'는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 장혜진, 윤민수의 '술이 문제야'부터 8위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Prod.2soo)까지 변동없는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의 '뭐해(What are you up to)'가 상승세를 타며 9위를 기록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영화 '엑시트' 포스터, 냠냠엔터테인먼트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