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1위 굳히기, '호텔 델루나' OST 차트 독주중 [오늘의 1위]

기사입력 2019.08.10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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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이슬 기자] 영화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31만 889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465만 4258명이다.



'봉오동 전투'는 같은 날 29만 7938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총 관객은 92만 7724명이다.



지난 달 31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엑시트'는 지난 7일 신작 '봉오동 전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하루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한 '엑시트'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도 정상을 수성할지 지켜볼 일이다.



음원차트에서는 tvN '호텔 델루나' OST가 강세다.



거미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은 10일 오전 7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있다.



같은 시각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는 2위, '호텔 델루나' OST인 태연의 '그대라는 시'는 3위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tvreport.co.kr / 사진='엑시트' 포스터, tvN '호텔 델루나' 포스터

연예 '장기집권' 노을, 데뷔 17년 내공 증명한 1위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음원차트 1위 장기 집권으로 17년 내공을 보여줬다. 노을은 지난 7일 발매한 신곡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로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11일 동안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노을의 성공 비결은 대중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악이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듣기 편한 감성 발라드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의 평소 음악적 색깔과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스토리 라인 또한 계절적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면서 듣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멤버들의 귀가 정확히 대중들과 일치했다는 것도 이유다. 노을은 18일 소속사를 통해 "노래를 처음 듣자마자 좋았다"며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를 타이틀곡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대중의 입맛과 맞아 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받았다.‘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는 발매 당일부터 멜론, 지니뮤직, 올레뮤직 등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노을은 “아직도 1위에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처음 노래를 듣고 멤버들끼리 무척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 기세를 몰아 연말 전국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준비에 한창”이라며 “멤버들이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좋은 식습관을 통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