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JIMFF 올해의 발견상 수상.."'처음'을 중요시"

기사입력 2019.08.11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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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배우 최수영이 JIMFF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최수영은 지난 9일 개최된 '2019 짐프 어워즈(JIMFF AWARDS)'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수상 이후 최수영은 소속사를 통해 "영화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들에 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 기회를 주신 '막다른 골목의 추억' 감독님과 대표님께 감사인사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처음 영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돌아가신 류장하 감독님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유미(최수영 분)가 나고야에 있는 애인과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경험한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치유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박성광 측 “예비신부 ‘이웃의 수정씨’ 이솔이 맞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예비신부가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 출연했던 배우 이솔이로 확인됐다.27일 박성광의 소속사 SM C&C는 TV리포트에 “박성광의 예비 신부는 배우 이솔이가 맞다”고 밝혔다.이어 SM C&C 측은 “다만 구체적인 부분은 개인 사생활인데다, 이솔이가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해 비연예인에 가까운 만큼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선 18일 박성광은 소속사를 통해 “오는 5월 2일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지인으로 오랜 시간 알고 지내온 두 사람이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진지하게 만남을 가졌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는 것.그러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던 박성광의 예비신부는 지난 2017년 공개된 웹드라마 ‘이웃집 수정씨’에서 이수정 역으로 활약한 이솔이라고 알려졌다. ‘이웃집 수정씨’는 첫 화 공개만에 120만 뷰를 달성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주목받았다. 지난 2018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에는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김지호와 개가수(개그맨+가수) 그룹 마흔파이브를 결성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