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엑스원 김요한·김우석, 시청자와 가까이 만난다…‘한끼줍쇼’ 출격

기사입력 2019.08.12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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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8월 말 데뷔를 앞둔 엑스원이 ‘한끼줍쇼’를 통해 시청자와 가깝게 만난다. 1위 김요한, 2위 김우석이 출격, 시청자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할 예정이다.



12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엑스원의 김요한, 김우석은 이달 중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정확한 촬영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엑스원 멤버로 뽑힌 김요한과 김우석.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은 두 사람이 시청자와 가까이서 만날 ‘한끼줍쇼’에 관심이 쏠린다.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 이경규, 강호동이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김요한 김우석이 속한 엑스원은 오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열고 공식 첫 무대를 갖는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김요한, 김우석)

연예 '블랙독' 서현진, 정교사 합격할까…"공정하게 뽑아 달라" [콕TV]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서현진은 대치고의 정교사가 될 수 있을까. 총성 없는 싸움이 이제 막 시작됐다. 20일 방송한 tvN 드라마 '블랙독'에서는 정교사 채용을 앞둔 기간제 교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하늘(서현진 분), 지해원(유민규 분), 장희수(안상은 분)는 기간제 교사로 학교에 근무 중이다. 이들은 모두 정교사 채용을 앞두고 있는 상황. 지해원은 끊임없이 고하늘을 낙하산으로 의심해 왔다. 이에 지해원은 인터넷 카페에 기간제 교사 채용 비리에 대한 글까지 올린 바 있다. 물론 고하늘 겨냥이었다. 그러나 이날 진실이 밝혀졌다. 지해원은 행정실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는 장희수의 모습을 목격한 것. 자책감과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해원은 짐을 내려놓기로 했다. 고하늘을 불러내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 것. 지해원은 "일단 죄송하다. 내가 선생님을 의심했다. 인터넷 카페에 글 올린 것도 나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사죄했다. 고하늘은 담담했다. 고하늘은 "알고 있었다. 사과 안하셔도 된다. 다 지나간 일 아니냐"고 웃었고, 지해원은 "그런데 다 지나간 게 아니더라. 진짜로 뒤로 들어온 사람이 있더라"고 사실을 알렸다. 이제부터는 고하늘도 참지 않기로 했다. 증거와 증인이 있기 때문. 고하늘은 여전히 낙하산이라고 타 선생들에게 의심을 받는 상태. 고하늘은 장희수에게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행정실장님이 삼촌이시라면서요. 근데 저에게 뒤집어 씌운 거에요?"라고 반격했다. 지해원도 "내가 봤다. 증인이다"라며 "행정실장님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는 거 들었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본격 진학 상담도 시작됐다. 고하늘은 제자 진유라 때문에도 고민이 많았다. 진유라는 학교장 추천에서 탈락했고, 이제는 일반전형만이 남았기 때문. 여기에는 고하늘의 책임도 있었다. 그렇게 수능은 다가왔고, 고하늘은 교원평가도 피할 수 없게 됐다. 두 가지의 중대한 사안을 맞게 된 것. 어느새 마지막 수업까지 진행했다. 고하늘은 반 학생들과 함께 눈물을 훔치며 끝을 준비했다. 그리고 고하늘은 문수호(정해균 분)에게 따로 찾아가 부탁했다. 문수호는 대치고의 정교사로, 청탁과는 관련이 없었지만 고하늘의 삼촌이다. 고하늘은 "이번 정교사 시험, 최대한 공정하게 부탁한다"며 "누가봐도 납득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블랙독' 방송화면 캡처
연예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김홍파 해임 못 막았다... 새 원장은 김주헌[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홍파가 끝내 돌담병원을 떠났다. 새 이사장은 ‘최진호의 남자’ 김주헌이다.20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선 여 원장(김홍파 분)에 이어 돌담병원의 새 원장으로 나선 민국(김주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도 이사장(최진호 분)에 의해 여 원장의 해임이 결정된 가운데 김사부(한석규 분)도 명심(진경 분)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기태(임원희 분)에 따르면 이사회를 통해 새 원장으로 예정된 인물은 바로 민국이다.이에 명심은 “그런 말도 안 되는 결정에 따를 수 없어요. 우리 원장님 아무도 안 알아주는 시골병원에서 고생 고생해 여기까지 오신 분입니다. 다 쓰러져가는 병원 이제 좀 갖춰지나 했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결정을 할 수가 있습니까?”라며 분노했다.명심은 파업도 불사하려고 하나 기태는 “그렇게 되면 가장 힘들고 불편해지는 건 여 원장님이 될 겁니다”라며 만류했다.김사부는 여 원장을 만나 직접 도 이사장을 찾아가겠다며 의지를 보이나 여 원장은 “괜한 수고 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난 떠날 사람입니다. 그러려고 돌아왔고요”라 일축했다.이날 가족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장과 피해 아이가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이는 우진의 트라우마를 깨웠다.하필 가장의 처치를 맡게 된 우진은 “당신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똑바로 봐”라 말하며 의식 없는 아이를 내보였다. 절규하는 그에게 우진은 굳이 살려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일갈했다.이에 은재는 “난 못하는 거지만 넌 안하는 거다. 의사로서 어떤 게 더 나쁜 걸까?”라며 일침을 날렸다.그럼에도 우진은 해당 환자의 수술을 거부했고, 이번엔 은탁(김민재 분)이 “그건 선생님이 판단하면 안 되는 겁니다. 환자는 의사를 고를 수 있지만 의사는 환자를 고를 수 없어요. 환자가 우리한테 온 이상 어떠한 차별도 해선 안 됩니다”라며 호통을 쳤다.“지금 나 가르칩니까?”라며 불쾌해하는 우진에 은탁은 “아니요. 부끄러우시라고요. 그러라고 하는 말입니다”라 쏘아붙였다.이렇듯 우진의 등장이 늦어지면 돌담과 거대 측의 갈등도 고조됐다. 민국의 개입에 김사부는 “괜한 오기 부리지 말고 가쇼. 어떤 제안 받았는지 몰라도 못 먹는 개 껌이니까 침 흘리면서 헐떡이지 말고”라며 맞섰다.일찍이 도 이사장은 돌담을 먹는 것보다 김사부를 막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라 경고한 바. 민국은 도 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원장 직을 수락한다고 밝히는 것으로 김사부와의 전면전을 예고했다.이날 여 원장이 끝내 돌담병원을 찾은 가운데 민국은 그제야 돌담병원의 실상을 알게 됐다. 병원 근처엔 카지노가 인접해 있어 근무 환경이 녹록치 않은 바. 폭력배들의 난입에 패닉 상태에 빠진 민국과 이에 미소 짓는 여 원장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
연예 유다인, tvN 단막극 ‘이의 있습니다’ 출연... 을의 투쟁기 그린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다인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이의 있습니다’에 출연한다.‘이의 있습니다’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9번째 작품으로 전직 치위생사 현직 백수인 여자가 3주치 임금을 받으려 벌이는 나 홀로 소송 투쟁기를 담을 예정.유다인은 극 중 주인공 ‘안해선’ 역을 맡는다. 해선은 직장 내 불합리한 요구조차 군말 없이 따를 정도로 소심해 ‘나만 참으면 돼’라는 신조로 그저 시키는 대로 착하게만 살아온 인물이다. 하지만 퇴직 후 미지급된 3주치 자투리 월급을 받아내고자 했다가 재판에 회부되며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는 캐릭터다.이번 작품에서 유다인은 부당한 갑의 횡포에 맞서는 소시민으로 변신해 사회 약자의 모습을 대변한다. 유다인은 깊은 감수성이 느껴지는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 사업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그 아홉 번째 작품인 ‘이의 있습니다’는 오는 23일 방송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의 있습니다’ 사진 제공
연예 홍수아, 꿈에도 몰랐던 진짜 민낯[인터뷰]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동안 악역 연기로 욕을 많이 먹었어요. 이제는 밝은 역할을 맡아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어요." 새침한 이미지의 배우 홍수아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는 털털한 입담으로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2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이봄씨어터에서 진행된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이하 '목격자') 관련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중국 활동, 본인의 연기 이미지, 몸무게까지 자신에 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목격자'는 교통사고 난 어린아이를 시민들이 외면해 결국 아이가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홍수아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남달랐다."사실 제가 이미 공포 영화 '월령', '멜리스'라는 작품을 했어요. 공포 작품이 또 들어왔을 때 선입견이 있었죠. 근데 시나리오를 보니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었어요. 몇 년 전 SNS에서 (실제 사건이) 이슈가 됐는데 저도 그 영상을 봤거든요. 제가 봤던 영상이라 신기했고, 연기적인 면에서 성숙한 홍수아를 보여줄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목격자'의 개봉까지는 남모를 걱정도 있었다. 개봉 시기가 사드 사태와 맞물렸기 때문이다."개봉을 못할까 봐 걱정했어요. 다행히 중국에서 2018년 개봉했죠. 특별한 제지는 없었고, 실화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라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개봉 소식을 듣자마자 매니저와 함께 직접 표를 사서 영화를 보러 갔어요. 자막 작업 때문에 한국에서 개봉이 늦어졌는데, 드디어 (한국에서도) 개봉해서 너무 좋았죠."중국에서의 촬영은 늘 어려움이 뒤따랐다. 중국어 연기에 대한 부담을 홍수아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극복했다."중국 배우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 시간마다) 중국어 대사를 외우느라 바빴죠. 사실 공부하는 걸 너무 싫어했는데 (영화 대사는) 시험공부 하듯 달달 외웠어요. 이제는 통역 없이 스태프들과 소통하는 정도로 중국어를 해요."중국에서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호흡도 좋았다. 특히 중국 배우 링옌과의 사이가 남달랐다."처음에는 (중국) 배우들이 경계를 많이 해요. '우리가 하는 말을 알아듣겠나, 소통을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죠. 제가 먼저 다가가기도 하고, 먹을 것도 나눠줬어요. 링옌은 제가 한국에 돌아올 때 (헤어지기 싫어서) 울기까지 했어요."링옌은 이번 '목격자' 시사회에도 직접 참석해 홍수아와 오랜만의 만남을 가진다. "링옌이 엄청 말랐어요. 저 요즘 살쪘는데, (비교될까 봐) 걱정이에요. 사실 제가 프로필상과 실제 몸무게가 달라요. 평소에는 키 166cm에 몸무게 47kg을 유지했는데, 이제 51kg이에요. 이 몸무게가 좋지만 '살을 조금 빼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요.(웃음)" 홍드로, 대륙 여신 등 홍수아를 지칭하는 수식어는 많다. 홍수아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한국에서 어렸을 때 제 이미지는 발랄한 이미지였어요. 중국에서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였죠. 최근 KBS2 '끝까지 사랑'이라는 작품에서는 악역을 했는데 욕도 많이 먹었고요. 아픔이 있는 악역이라 칭찬도 받았죠. 모든 게 다 저라고 생각해요. 제 안에 여러 가지 이미지가 있어요." 한층 성장한 홍수아는 다양한 연기에 대한 열정도 내비쳤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아요.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죠. 지금 쌍꺼풀 수술 부기도 많이 빠졌는데(웃음), 코믹하고 밝은 역할로 빨리 (국내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어요."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