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멘데스, 드디어 온다…오는 9월 첫 내한 확정

기사입력 2019.08.13 10:35 AM
션 멘데스, 드디어 온다…오는 9월 첫 내한 확정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Shawn Mendes)가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첫 내한공연을 확정했다.

션 멘데스는 2013년 동영상 소셜 공유 채널인 바인(Vine)에 업로드한 단 6초의 커버 영상이 화제가 되어 지금의 아일랜드 레코드(Island Records)와 계약을 맺는다. 

SNS를 통해 검증된 출중한 기타 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 훈훈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스타 반열에 오른 션 멘데스는 2014년 첫 번째 싱글 ‘Life of the Party’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발매 일주일 만에 17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과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천만 뷰를 기록, 빌보드 싱글 차트 Top 25 이내에 진입한 최연소 아티스트 기록을 경신하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2015년 첫 정규 앨범 'Handwritten'이 발매와 동시에 미국, 캐나다 등에서 차트 정상을 차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최연소 아티스트 타이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션 멘데스가 작곡에 적극 참여한 이 앨범은 2016 주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팝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현재까지 3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1,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1억 장 이상의 싱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멀티 플래티넘 아티스트 션 멘데스는, 2014년부터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빌보드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21인’,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며 세계가 주목하는 팝스타로 사랑 받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에이아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