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배성우 "외우기 힘들었던 라틴어, 꿈꾸고 외워져 신기" [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8.13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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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배우 배성우가 라틴어와 관려된 신기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성우는 13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꿈을 한 번 꾸고 라틴어가 외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라틴어에 대해 “너무 안 외워지는거다. 심지어 중간에 대본이 바뀌어서 급하게 외워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꽤 긴데 뒷부분을 외우면 앞부분을 까먹고 그랬다”며 “한참 그러다가 ‘내일부터 외워야지’하고 숙소에서 잠들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꿈에서도 나오더라”고 말했다.



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트장 가서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 외워진거다”며 “신기했다. 되게 신기했다. 실제로 그런 수면 학습 같은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