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위키미키 차지…신곡 '티키타카' 뮤직비디오 공개

기사입력 2019.08.14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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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신곡 ‘티키타카(Tiki-Taka(99%))’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14일 0시 위키미키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LOCK END LOL)’의 리패키지 앨범 ‘위크앤롤(WEEK END LOL)’의 ‘티키타카(99%)’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위키미키는 미션을 잠시 접어두고 뜨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 떠난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과 액세서리로 한껏 멋을 낸 위키미키는 어린 아이마냥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휴가를 만끽해 보는 이들 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이어 러블리 파티걸로 변신한 위키미키가 나이트 파티를 즐기며 휴가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살짝 보여지는 위키미키의 '칼군무'와 99%의 99를 형상하는 핸즈 포인트 안무는 퍼포먼스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티키타카(99%)’는 신나는 드럼비트와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에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시원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멜로디가 청량감을 선사한다.



짧은 패스를 주고 받는다는 뜻인 ‘티키타카’가 반복되는 훅이 듣는 재미를 더하고 부제인 ‘99%’는 완벽하지만 대담하게 다가오지 않는 1%가 아쉽다는 마음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특히, 청량한 목소리와 칼군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는 ‘썸머 크러쉬’ 매력을 발산, 위키미키의 썸머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위키미키의 컴백 무대는 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판타지오

연예 ‘컴백’ 솔비, 발라드로 맞이할 ‘터닝 포인트’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솔비가 가수로 돌아왔다.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발라드로 컴백, 터닝 포인트를 예고했다. 솔비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컴백 소감 및 앞으로의 각오 등을 들려줬다. # 3년 10개월만의 발라드→타이틀 곡 선정 이유솔비는 이날 “3년 만에 발라드로 돌아왔다”고 인사부터 건넸다. 정확히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바이올렛’ 이후 5개월만이지만, 발라드 곡으로는 3년 10개월만이라는 설명이다. 솔비는 ‘눈물이 빗물 되어’를 타이틀 곡으로 정한 이유부터 밝혔다. 솔비는 “대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며 “우리 소속사 대표님이 10년 전에 밴드를 하셨다. 우연히 ‘눈물이 빗물 되어’를 부르신 영상을 보고 가사와 멜로디가 좋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이걸 따라 부르고 있더라. 계속 마음에 걸리고 아련하게 기억에 남았다. 한 번은 불러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중분들에게 이 음악을 소개하는, 대리인 같은 느낌으로 불렀다. 이 음악이 내 것 같지가 않다. 나보다 더 잘 부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대중들이 주인 같은 느낌이 있어,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자신했다.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솔비의 이번 앨범 제목은 ‘터닝 포인트’다. 솔비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도 알려져 있어,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도 기대 포인트. 이에 대해 솔비는 “이 음악을 기점으로 해서 전환점이 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미술을 할 때, 멋진 것 같지만 음악 할 때가 가장 나답다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렇게 나다운 게 뭔지 고민했다. 돌고 돌아 온 것 같다.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많은 분들에게 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 아티스틱 내공 솔비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청각예술을 시각예술로 변환하는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현대미술 작가, 크리에이터, 연사 활동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올해 6월에는 개인전 ‘리얼 리얼리티’를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2019 뉘 블랑쉬 파리’,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감성을 이번 앨범에 녹여내겠다는 각오. 솔비는 “나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가수”라며 “이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음감회를 마무리했다. 솔비는 이날 정오 ‘터닝 포인트’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눈물이 빗물 되어’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