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둘째 득남' 김인석 "♥안젤라박, 고생 많았다…육아예능 생각有"(인터뷰)

기사입력 2019.08.14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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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둘째 득남 소감을 밝혔다.



김인석은 14일 TV리포트에 "정말 기쁘다. 아직 아이 이름은 못 정했다. 딸을 갖고 싶은 마음에 '미미'라고 태명을 지었는데, 빨리 지어야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엇보다 김인석은 "와이프가 고생이 많았다. 새벽 출산이어서 마취 선생님이 안 계셨다. 무통 주사도 못 맞았다. 와이프가 고생이 많았는데 잘 낳아줘서 고맙다. 제가 무슨 복인지 애들을 건강하게 둘씩이나 낳아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표했다. 



김인석의 아내 안젤라 박은 지난 13일 새벽 4시 38분께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3.58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 2016년 태어난 첫째 아들 태양 군에 이어 둘째도 아들이다.



김인석은 "태양이가 동생이 생겨서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육아 예능 출연에 대해서는 "기회나 상황이 되면 하고 싶다"고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또한 김인석은 지인들로부터 많은 축하와 선물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절친 윤성호의 반응을 묻자 "축하한다고만 하더라. 말을 아끼는 것 같다. 부러워서 그러는 것 같다"며 웃었다. 



김인석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아침에도 친구들과 얘기했는데 우리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언제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직업이니까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 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앨범 준비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인석과 안젤라박은 연애 5개월 만인 지난 2014년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인석은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알프레도'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또한 그는 윤성호와 '김빡'을 결성해 가수로 활동 중이며, 머슬매니아 대회에도 참가하고 있다. 



안젤라 박은 2008년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으로, 영어 전문 방송인으로 아리랑국제방송, EBS, KBS월드 등에서 활동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안젤라 박, 김인석 인스타그램

연예 ‘컴백’ 솔비, 발라드로 맞이할 ‘터닝 포인트’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솔비가 가수로 돌아왔다. 가을 감성을 가득 안고 발라드로 컴백, 터닝 포인트를 예고했다. 솔비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커피숍에서 디지털 싱글 ‘터닝 포인트’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고, 컴백 소감 및 앞으로의 각오 등을 들려줬다. # 3년 10개월만의 발라드→타이틀 곡 선정 이유솔비는 이날 “3년 만에 발라드로 돌아왔다”고 인사부터 건넸다. 정확히는 지난 6월 발표한 싱글 ‘바이올렛’ 이후 5개월만이지만, 발라드 곡으로는 3년 10개월만이라는 설명이다. 솔비는 ‘눈물이 빗물 되어’를 타이틀 곡으로 정한 이유부터 밝혔다. 솔비는 “대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며 “우리 소속사 대표님이 10년 전에 밴드를 하셨다. 우연히 ‘눈물이 빗물 되어’를 부르신 영상을 보고 가사와 멜로디가 좋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이걸 따라 부르고 있더라. 계속 마음에 걸리고 아련하게 기억에 남았다. 한 번은 불러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중분들에게 이 음악을 소개하는, 대리인 같은 느낌으로 불렀다. 이 음악이 내 것 같지가 않다. 나보다 더 잘 부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대중들이 주인 같은 느낌이 있어,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도 자신했다.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솔비의 이번 앨범 제목은 ‘터닝 포인트’다. 솔비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도 알려져 있어, 또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도 기대 포인트. 이에 대해 솔비는 “이 음악을 기점으로 해서 전환점이 올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미술을 할 때, 멋진 것 같지만 음악 할 때가 가장 나답다고 누군가 그러더라. 그렇게 나다운 게 뭔지 고민했다. 돌고 돌아 온 것 같다.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많은 분들에게 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 아티스틱 내공 솔비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청각예술을 시각예술로 변환하는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현대미술 작가, 크리에이터, 연사 활동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올해 6월에는 개인전 ‘리얼 리얼리티’를 시작으로 지난달 10일 ‘2019 뉘 블랑쉬 파리’,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동안 쌓아온 예술적 감성을 이번 앨범에 녹여내겠다는 각오. 솔비는 “나는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가수”라며 “이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음감회를 마무리했다. 솔비는 이날 정오 ‘터닝 포인트’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눈물이 빗물 되어’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