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노홍철 "김태호 PD와 재회, 친한 친구처럼 익숙해"

기사입력 2019.08.14 4:35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김태호 PD와의 재회에 "새롭지 않다. 잘 놀았던 친구처럼 익숙하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에서 "'무한도전' 하차 이후에도 일상이나 일에 대해 자주 이야기 나눴다. 친한 친구처럼 지냈다"고 김태호 PD와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어 "'같이 펀딩'에 참여할 때도 오랜만에 일한다기보단 평소 나누던 이야기를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한 것 뿐이다. 새롭지 않다"고 덧붙였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김재창 기자

연예 YG 신인 트레저, 12인 완전체 프로필 공개..."꾸밈없는 모습 보여드릴 것"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새 그룹 트레저(TREASURE) 12인 완전체 공식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오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레저의 단체 이미지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공개된 단체 이미지 속 트레저는 야구 점퍼,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멤버들끼리 어깨동무를 하는가 하면, 서로에게 편안하게 기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 단체 컷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트레저의 무대 밖 리얼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콘셉트 소화를 제일 잘한 멤버로 꼽힌 도영은 "음악에 맞춰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게 뭔가 자연스러웠고 긴장도 풀리면서 자세가 잘 나온 것 같다"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화답했다.맏형인 최현석은 "앞으로 계속해서 꾸밈없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다려 달라. 바로 달려가겠다"고 트레저를 대표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트레저는 YG 신인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 'YG 보석함'을 통해 탄생했다.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2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연예 카라타 에리카카라타 에리카·히가시데 마사히로, 3년 불륜 인정 “깊이 반성” [종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지난 22일 일본 주간 시사 대중잡지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그의 아내인 모델 겸 배우 안이 지난 1월 초순부터 별거 중이며, 별거 원인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에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 날인 23일에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상대가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 맞춘 카라타 에리카라며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에 대해 안의 소속사는 “별거 중인 것은 사실이나, 부부사이의 일은 사적인 문제”라고 입장을 밝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는 “본인이 가장 후회하고 괴로워 하고 있다. 일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이 무겁다”라면서도 별거에 대해 이혼을 위함이 아닌 ‘관계 회복’을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가족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는 “카라타 에리카는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 부족함을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소속사로서도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카라타 에리카가) 많은 분들의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 소식이 전해진 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7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기도 했다.23일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인 BH 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라며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지난 2013년 NHK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안은 일본 국민 배우이자 할리우드에서도 유명한 와타나베 켄의 딸로 결혼 당시 ‘라이징 스타’였던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결혼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2016년 딸 쌍둥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그러나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7년부터 만났다고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으며, 당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아내 안은 아들을 임신 중이던 상태였기에 이들을 향한 비난은 거센 상태다.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2015년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했다. 2017년 한국에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히가시데 마사히로는 2012년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로 데뷔했다. 이후 ‘기생수 파트1’ ‘아오하라이드’ ‘데스노트: 더 뉴 월드’ 등에 출연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영화 ‘아사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