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진웅, 대학시절 훈남 사진 공개 "1990년대 매너손 포착"

기사입력 2019.08.14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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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진웅의 매너손이 포착됐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광대들 : 풍문조작단'(이하 '광대들')의 배우 손현주, 박희순, 조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조진웅 씨의 대학교 때 사진을 보고 반했다. 너무 훈남이다"고 말했고,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앳된 얼굴 속 조진웅은 후배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데 매너손이 인상적이었다. 변기수는 "90년대, 매너손의 시초다"라면서 감탄했다. 



조진웅은 "군대 갓 제대하고 찍은 사진이다"면서 "모자이크 처리된 후배는 뮤지컬배우 김경선 씨다. 그 옆에는 출산드라 김현숙 씨다"라고 설명했다. 



'광대들'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오는 21일 개봉.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연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23일 개막…명작의 감동 되살아난다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23일 개막한다.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1991년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 지난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은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가슴 아픈 역사를 담아냈다. 이번 공연의 음악은 대극장의 규모에 맞춰 오케스트라를 재편성해 넘버를 더욱 섬세하게 편곡했다. 41명의 앙상블 배우들의 합창 역시 재편곡 과정을 거쳤다. 여기에 한국 전통 악기와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조화를 이루어 고유의 한의 정서를 담아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가 대극장으로 옮겨오면서 철조망 덩굴, 녹슨 난간 등 작품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세트를 통해 장대한 스케일의 역사적 배경을 그려낸다. 무대 세트와 영상의 조화는 한국 근현대사의 시대상을 더욱 견고하게 구현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완성시킬 전망이다.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대치와 하림을 만나 질곡의 세월을 보내는 윤여옥 역으로는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가 열연한다. 일본군으로 징용된 남경 부대에서 여옥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최대치 역은 가수 테이와 배우 온주완, 오창석이 맡는다.동경제대 의학부 출신의 군의관으로 근무하다 여옥을 만나 그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배우 마이클리와 이경수가, 대치와 학도병으로 함께 징병되어 끝까지 함께하며 우정을 지키는 권동진 역에는 배우 정의제와 그룹 빅스의 한상혁이 캐스팅됐다.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쇼온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