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박지훈 4인 티저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9.08.14 5:41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석재현 기자] 김민재, 공승연, 박지훈, 변우석 주연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14일 JTBC 측이 선보인 티저 포스터에는 '꽃파당' 매파 4인방 마훈(김민재 분), 개똥(공승연 분), 영수(박지훈 분), 도준(변우석 분)이 각자 한 손에 전단지를 들고 자신감이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혼인, 우리가 답을 쥬오', '성혼률 9할, 될 때까지 맺어주는 고객맞춤 중매'라는 문구는 드라마를 향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과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다.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오는 9월 16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TBC

연예 ‘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 이혼요구 받아들였다 “대표직 지켜주면...”[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성재가 오랜 대치 끝에 윤소이와의 이혼을 선언했다. 물론 여기엔 조건이 있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광일(최성재 분)의 이혼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태양(오창석 분)은 마침내 복수의 끝이 보인다며 “시월이 너랑 다시 시작할 거야. 약속했었잖아 셋이 함께 살기로. 그러니까 흔들리지 마. 그 두 사람이 우리를 협박하든 동정심을 유발하든 우린 그냥 우리 길만 가면 돼”라고 말했다. 더 이상 덕실(하시은 분)과 광일에게 휘둘리지 않을 거란 것.  시월(윤소이 분)은 “넌 이제 모두가 주목하는 양지그룹 회장이 됐어. 우리가 한 집에 산다면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우릴 비난할 거야”라고 우려하나 태양은 “알아. 그런 건 상관없어. 우린 그보다 어려운 길도 헤쳐 나왔어. 3년 안에 양지 바로 세우고 너랑 지민이랑 자유롭게 살 거야”라고 일축했다.  태양은 이미 광일에 최후통첩을 내린 뒤다. 양지계열사 대표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이사회를 통해 정식으로 해임할 거라 경고한 것.  그러나 광일은 “해고하고 싶으면 해. 그럼 너 욕 좀 먹을걸? 이래봬도 나 동정하는 사람 많아”라며 버텼다.  이에 태양은 “그럼 욕 좀 먹지 머. 어차피 욕먹는 김에 지민이 데려와야겠다. 지민이가 생물학적으로 내 친자인 걸 밝히면 내 호적에 올릴 수 있다더라고”라며 맞불을 놓았다. 태양은 “내가 너한테 끌려 다닐 것 같아? 난 절대 너한테 관용을 베풀지 않아”라며 웃었다.  도주 중인 태준은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 그는 광일에 절대 물러서면 안 된다며 대표직을 지키라고 주문했다. 이미 끝났다는 광일의 자조에도 그는 “안 끝났어. 다 포기해도 그건 포기하면 안 돼. 내가 널 위해 만든 회사야. 무슨 일이 있어도 놓치지 말고 지켜. 안 그럼 내 인생이 너무 허망하지 않겠니?”라고 토해냈다.  지민은 광일에 “전 아빠 아들이에요. 아저씨도 제 아빠고 아빠도 제 아빠고. 제겐 아빠가 두 분이에요. 그러니까 저 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제가 아빠 아들인건 변치 않으니까. 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애정을 전했다. 광일은 지민을 꼭 안고 눈물을 흘렸다.  결국 광일은 장 회장(정한용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월과의 이혼과 지민의 친권포기를 선언했다. 다만 여기엔 조건이 있었다. 태준이 만든 계열사 대표직을 지키는 게 그것. 과연 장 회장이 광일의 손을 잡을 지, 그 선택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