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강다니엘 '팬들 향해 꾸벅 인사'

기사입력 2019.08.14 5: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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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동백꽃필무렵' 강하늘, 공효진에 첫눈에 반해→공효진 죽나? '충격 엔딩'[콕TV]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공효진 강하늘 주연의 '동백꽃 필 무렵'이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며 재미를 안겨줬다.18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 분)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서울에서 온 미혼모 동백은 꽉 막힌 동네 옹산에 오게 되고, 술집 '까멜리아'를 오픈했다. 정의감 넘치는 청년 용식은 흉악범을 잡으면서 경찰이 됐다.그로부터 6년 후, 동백과 용식은 각자의 삶에 적응했다. 용식은 서점을 찾았다가 첫눈에 동백에게 반했다. 동백은 '난 그녀가 그냥 예뻐서 반했다'고 혼잣말을 했다.용식은 동백을 대놓고 쳐다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육아책을 들고 있던 용식은 "저 총각이다"고 해명했고, 동백은 그 모습을 귀엽게 봤다.한편, '옹산의 여왕' 동백은 옹산 여성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홍자영(엄혜란 분)과 박찬숙(김선영 분)은 자신의 남편들이 까멜리아에 매일 가는 것이 동백이 꼬셔서라고 생각했다.박찬숙은 "동백아 우리 도덕적으로 살자. 최소한 자식들한테 부끄럽지는 않게"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동백은 "가난한 엄마고, 아빠 없이 키워서 미안한 엄마이지만 부끄러운 엄마는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리고 용식은 노규태(오정세 분)과 경찰 선후배와 까멜리아를 가게 됐다. 용식은 그곳에서 동백을 다시 만났고, 자신이 찾던 다이애나라고 확신했다.규태는 그동안 동백이 자신에게 땅콩을 한 번도 서비스로 주지 않는다면서 불만을 표했다. 이날도 규태는 땅콩을 서비스로 달라고 난리였다. 동백은 단호하게 안 된다고 했고, 그 모습을 본 용식은 더욱 동백에게 반했다.동백은 계산서에 땅콩값 8000원을 올렸다. 그러나 규태는 돈을 내지 않고 가게를 떠났다. 불의를 못 보는 용식은 규태에게 화가 났고, 8000원을 내놓으라고 말했다. 자신도 모르게 돌을 들었고, 무서운 모습에 규태는 돈을 내놓았다. 용식은 그돈을 받아서 바로 동백에게 갖다주면서 "되게 예쁘신 줄만 알았는데, 되게 멋지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이어 용식은 "내일도 와도 되냐? 모레도 올 것 같다. 매일 오고 싶을 것 같다"고 했다. 동백은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고 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이처럼 달달한 로맨스가 펼쳐지다가, 엔딩은 스릴러였다. 강에서 발견된 시체가 동백을 암시하는 모습이 나와 긴장감을 높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연예 ‘시크릿부티크’ 첫방, 김선아X장미희 명불허전 연기+시간순삭 전개 ‘강렬포문’ [콕TV]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시크릿부티크’가 김선아와 장미희의 명불허전 연기와 욕망과 배신이 난무하는 시간순삭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SBS ‘시크릿 부티크’가 첫방송됐다.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김선아 분)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선 J부티크 제니장이 데오그룹 김여옥(장미희 분) 회장의 측근이 되어 정재계 인사들과의 인맥을 바탕으로 김여옥의 사업을 도와주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여옥은 “내가 참 복이 많다. 이십년 전의 널 알아보고 널 데려온 게 신의 한수였어. 이번에 니가 따온 박은 우리 데오가에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라며 국제도시개발에 대해 언급했다. J부티크 사장 제니장은 “제가 덕이 더 많죠. 회장님을 모시게 됐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김여옥은 “우리 예남이가 요즘 좀 귀찮게 하나보지. 욕심 많고 모질라서 그러지”라고 말하며 딸을 깎아내렸다. 제니장은 위예남(박희본 분)에게 아가씨라 부르며 자리를 떴다. 제니장이 분수를 모르고 까분다며 분노하는 딸에게 김여옥은 얼굴을 싹 바꾼 채 “마음껏 착각하게 둬. 돈 안들이고 사람 부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위예남은 제니장에게 “니가 부르는 호칭, 진정성이 없어. 다시 한 번 불러봐. 정중하게”라고 시비를 걸었다. 그러나 제니장은 “내가 저 남자와 자면 어떻게 될 거 같아? 내가 니 새언니가 되는거야. 아...가...씨...그럼 좀 진정성 있게 들리려나”라고 말했다. 제니장이 지목한 남자는 위예남의 오빠인 위정혁(김태훈 분)이었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것. 제니장의 조력자 윤선우(김재영 분)는 “데오패밀리가 돼서 데오의 자금줄을 모을거야”라고 말하는 제니장을 걱정했다. 윤선우는 “난 누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결혼까지는”이라고 말하며 말렸다. 제니장은 “선우야. 나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해 지금”이라고 말하며 미소지었다. 자신의 위치에 위기를 느낀 장녀 위예남은 시장 도준섭(김법래 분)에게 접근해 제니장이 아닌 자신과 손잡을 것을 제안하며 그의 선상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그러나 도준섭과 함께 있던 여성이 죽음을 맞았고 그의 인생은 파탄 날 위기를 맞았다. 위예남에게 전화한 도준섭은 “지금 사람이 죽었어요. 당신이 보낸 여자가 약물과다로 죽었다고”라고 상황을 알렸고 위예남은 제니장에겐 연락하지 말고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위예남은 “제니장이 알면 시장님은 평생 그 여자 손아귀에서 못 벗어날거다”라며 “내가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결국 위예남은 시체를 처리할 사람을 보냈고 이를 이주호(장률 분)가 목격하는 모습을 보였다.도준섭이 위예남과 손을 잡고 제니장을 외면하자 김여옥은 자신의 민낯을 드러냈다. 제니장에게 좋은 차가 있다며 부른 김여옥은 “우리가 가족으로서의 인연은 아닌가보다. 데오에서의 네 몫은 이미 충분히 했지”라고 말했다. 이어 20년 전 김여옥과 제니장의 관계가 펼쳐졌다. 제니장은 시아버지를 가둔 김여옥의 진면목을 보게 됐고 김여옥은 제니장을 협박해 입을 닫도록 했다. 아들과의 결혼을 불발시키며 김여옥은 자신이 큰맘 먹고 놔주는 거라고 말했고 제니장은 후회하게 될 거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마지막 장면은 선상파티에 참석했던 소녀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장영남 분)이 선상에서 마약을 발견했지만 목숨을 잃을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김선아와 장미희는 욕망에 사로잡힌 독기어린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며 명불허전 존재감을 드러냈다. 욕망과 배신, 음모가 난무하는 폭풍전개 역시 눈길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시크릿 부티크' 방송화면 캡처
연예 ‘마이웨이’ 김희라, 외도+재산탕진에도 가정 지킨 아내와 리마인드 웨딩[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남편의 외도에도 굳건하게 지킨 가정. 김희라 김수연 부부가 결혼 43년 만에 리마인드 웨딩을 올렸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김희라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김희라는 뇌졸중 여파로 거동이 편치 않은 상황. 아픈 김희라의 곁을 지킨 이는 바로 아내 김수연 씨였다.  김수연 씨는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 걸 내가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보석은 두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당신은 내게 보석이라고”리며 진한 애정을 전했다.  김수연 씨는 김희라와 동거 후 결혼한데 대해 “당시 김희라에겐 다섯 살짜리 아이가 있었다. 그래서 결혼을 망설였다. 나는 처녀인데 당신은 아이가 있으니까”라고 비화를 전했다.  김수연 씨는 김희라의 외도에도 가족을 지키고자 긴 고통의 시간을 감내했다. 미국에서 홀로 아이들을 키우다 김희라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에 곧장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김수연 씨는 “처음엔 내가 가도 안 만나줬다. 한 달 넘게 그랬다. 그 사이 집도 팔고 없더라. 내 이름으로 된 것도 팔고 남편 이름으로 된 것도 팔고”라고 쓰게 말했다.  외도로 인한 재산탕진. 빈털터리가 된 김희라는 여관방을 전전했다. 김희라는 “노숙생활이었다. 아는 선배가 여관비를 내줘서 살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수연 씨는 “당당했던 사람이었는데. 집이 몇 채였는데”라며 속상해 했다.  이어 김수연 씨는 “하루는 내가 내연녀와 살던 곳에 가자고 하니 안 가겠다고 버티더라. 내가 무턱대고 가면 안 되지만 김희라와 동행하면 된다고 해서 같이 갔다. 그리고 다 부셔버렸다. 마침 집에 들어가자마자 망치가 있더라. 그걸로 다 부셨다”라며 관련 일화를 전했다.  김수연 씨는 “나중에 경찰이 ‘이건 여자가 아니라 남자 네 명이 한 것 같다’라 하더라. 다 지나간 일이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과거 김희라는 명배우 김승호의 아들이자 충무로의 대표 액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희라는 태권도와 합기도 등 도합 23단의 무도인이다. 김희라는 “그래도 늙으면 소용없다. 몸이 안 움직인다”라며 쓴 웃음을 지었다.  김희라의 숨겨진 비밀은 그가 자선사업가로 활발히 선행활동을 해왔다는 것이다. 김수연 씨는 “꾸준히 기부했다. 그렇기에 돈이 없었던 것”이라며 “그게 지금은 자식들에게 복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희라 부부는 결혼 43년 만에 리마인드 웨딩을 올렸다. 김희라는 김수연 씨에 “지난 생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후회되고. 나만 편하자고 아내 불편한 걸 못 알아봐서 그게 가슴이 아프다”라고 속죄했다. 김희라는 또 “다른데 시집갔으면 편했을 텐데”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김수연 씨는 “상상도 못한 일이다. 이런 고운 옷을 입고 웨딩촬영을 하고. 더 없이 좋다”라며 행복을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연예 화성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 특정…봉준호 감독 '살인의 추억' 재조명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장기 미제사건인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영화 '살인의 추억'도 재조명되고 있다. 송강호, 김상경이 주연을 맡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은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다뤘다. 지난 2003년 개봉 당시 전국 526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화성 연쇄 살인사건은 1986년 9월15일부터 1991년 4월3일까지 당시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명이 강간·살해된 연쇄 살인사건이다. 30여 년 동안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았으며, 영화에서도 범인을 잡지 못한 채 끝났다.그러한 가운데,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 남성을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할 주요 단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앞서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13년 '살인의 추억' 10주년 기념행사에서 "1986년 1차 사건으로 보았을 때 범행 가능 연령은 1971년 이전에 태어난 남성이고 혈액형은 B형"이라고 말했다. 용의자의 나이가 봉준호 감독이 추론한 것과 일치한 것. 또한 봉준호 감독은 "영화에도 나온 9차 사건 희생자 여중생의 치마에서 정액이 나왔고, 경찰이 가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경찰은 지난 7월 과거 피해자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용의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살인의 추억'
연예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 살리고 화살 맞아...베일 벗은 출생비밀 [콕TV]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차은우와 신세경이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고 두 사람이 얽힌 출생비밀에 한걸음 다가갔다. 18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선 이림(차은우 분)과 해령(신세경 분)이 20년 전 폐주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 펼쳐졌다. 대비(김여진 분)와 함께 희영군의 묘를 찾은 이림. 그는 현왕에게 폐위된 희영군의 묘를 찾은 대비의 의중을 알지 못한 채 절을 하며 인사를 올렸다. 궐에 돌아온 대비는 이림에게 “도원의 짝이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 거다. 혼례가 무산 된거는 괘념치 마라. 할미가 꼭 맞는 규수를 찾아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림은 “아니요. 마마. 소자 이제 혼인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낭군이 된다는 것은 그 여인의 모든 삶까지 품어주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러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라고 말했다. 대비는 구해령에게 이림이 훌륭한 낭군감인지 아닌지를 물었고 구해령은 “예. 훌륭한 낭군감 이십니다. 그 어떤 여인에게도 모자람이 없으십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대비와 이림이 행차하는 곳에서 화살이 날아왔다. 이림은 위험에 처한 구해령을 구하다가 등에 화살을 맞았다. 그는 자신보다 해령이 무사한지를 먼저 물었고 해령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자 결국 실신했다.왕 이태(김민상 분)는 민익평(최덕문 분)의 짓이라고 생각했고 그에게 분노했다. 그러나 민익평은 “도원대군은 폐주의 적장자다. 대비가 폐주의 무덤에 도원대군을 데려갔다. 전하에 대한 역심이다. 대비가 본색을 드러낸 것이란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조사하던 구해령은 왕실 행차를 공격했던 이들이 뭉뚝한 화살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의혹에 휩싸였다. 구해령은 세자 이진(박기웅 분)과 이림에게 “그 자들의 목적은 마마를 시해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마와 무관들이 맞았던 화살입니다. 화살촉이 뭉뚝하고 짧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화살 뿐만이 아니라 활 역시 턱없이 얇고 느슨했다는 것. 호위하던 무관들도 팔다리에만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구해령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왕실 행차를 공격하던 자객들이 이런 조악한 활과 느슨한 각궁으로 공격을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림과 이진은 처음부터 누군가를 죽이려던 공격이 아님을 깨달았다. 기습을 하는 시늉만 했던 공격에 대해 이림은 “이유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폐주의 무덤에 다녀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림과 해령은 그들을 공격했던 배후를 찾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두 사람은 이 모든 일에 이림이 본 호담이란 이름이 있던 비석과 앞서 만났던 의녀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꿈에서 봤던 전각으로 찾아간 이림은 그곳에서 폐위된 왕의 어진을 목격했다. 호담은 폐주 희영군 이경이란 사실을 알게 되며 이림의 출생비밀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 전개를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