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 PD와 법적 부부 됐다 “태극기 받으려 오늘(14일) 혼인신고”

기사입력 2019.08.14 6: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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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법적 부부가 됐다.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를 받으려고 혼인신고를 해버렸다. 용산구 주민들 태극기 준대요. 혼인신고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가 태극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차에 탑승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귀가하는 듯 보인다.



이에 앞선 5월, 서유리는 KBS 2TV ‘해피투게더4’,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최병길 PD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또한 지난 13일 열린 라이프타임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서 “유부녀가 되기 전 마지막 일정”라고 밝히며 “내일 유부녀가 된다. 내 신랑이 ‘훈남 신랑’이라는 기사 제목을 본 적이 없다. 훈남 남편과 결혼한다는 제목을 해 달라, 신랑 소원”이라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서유리),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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