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세" 송혜교·김동완→김규리·정유미, 광복절 기린 자랑스런 ★들 [종합]

기사입력 2019.08.15 5: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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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올해 74주년을 맞이한 8.15 광복절, 배우 송혜교부터 김규리까지 스타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기렸다.



송혜교는 15일 광복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중국 중경임시정부청사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송혜교 씨와 함께 17번째 안내서를 발간하게 됐다.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도쿄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고, 3.1운동 100주년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에 대형 한글간판과 전시안내판을 기증하는 등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다.



신화 김동완은 같은 날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정부경축식에 참석했다. 그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 및 애국가 제창을 했다.



김동완은 "하나의 마음을 가진 국민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선조들의 바람이, 국민들의 염원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는다"고 소감을 남겼다.





가수 전효성은 MBC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캠페인 다큐멘터리 '기억록' 음원에 참여했다. 



전효성은 개인 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독립을 기다리던 많은 분의 마음을 상상하며 녹음했다. 희망을 잃지 않고 독립의 그 날을 기다리던 많은 분의 숭고한 정신, 희생.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전효성은 전날인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SNS에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역사는 지금도 쓰여지고 있고 미래에도 계속 쓰여지고, 재평가 될 것이다. 피해자 분들이 살아계실 때 하루 빨리 부디 제대로 된 사과가 이뤄지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했다. 





그 외에도 광복절을 기념하는 스타들의 SNS 릴레이가 활발히 이어졌다. 배우 서강준, 김새론, 김소현, 남지현, 이상윤, 김규리, 정유미 등이 개인 SNS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김규리는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한 해다. 그래서 74주년 광복절인 오늘 더욱 뜻깊다"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얼과 빛나는 정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광복절이 생일이라고 밝힌 이상윤은 "이 날이 얼마나 뜻 깊은 날인지 모르고 지내온 것 같다"며 "나이가 든 만큼 앞으로는 이 날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하루를 보내볼까 한다"고 남겼다. 



정유미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끄럽지 않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재해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했다. 



앞서 정유미는 뷰티 모델로 활동하던 DHC 본사 측의 망언 때문에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 정유미가 남긴 게시물은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서강준, 김새론, 남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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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트로트퀸’ 지원이, 원조 군통령의 매혹 퍼포먼스... 금잔디도 극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원조 군통령’ 지원이가 ‘트로트퀸’을 통해 절정의 섹시미를 뽐냈다. 태진아는 지원이의 무대를 “다이아몬드 같았다”고 평했다.19일 방송된 MBN ‘여왕의 전쟁-트로트퀸’에선 지원이와 김혜진의 듀엣무대가 공개됐다.‘미스트롯’ 출신의 지원이는 섹시한 매력으로 사랑 받는 원조 군통령이다. 이날 ‘트로트퀸’에 새로이 합류한 지원이는 김혜진과 듀엣 스테이지를 꾸몄다.두 여자의 선곡은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이다. 지원이는 “색깔이 다른 둘이 만났다.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하셔도 좋다”며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김혜진은 “한 명은 강렬하고 노련할 테고 한 명은 어설프지만 친근하게 할 거다. 신선할 거다”라며 유쾌한 포부를 전했다.듀엣 스테이지가 시작되고, 핫팬츠 차림의 지원이는 도발적인 오프닝으로 팜므파탈의 자태를 뽐냈다. 그야말로 매혹 무대의 완성. 무대 중간엔 단독 댄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퍼포먼스도 더했다.이 같은 지원이의 무대에 태진아는 “춤으론 최고다. 광채가 번쩍 나면서 다이아몬드가 나타난 것 같았다. 대단했다”고 극찬했다.금잔디 역시 “왜 많은 사람들이 지원이 무대에 정신을 못 차리는지 알겠다”고 호평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사진 = ‘여왕의 전쟁-트로트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