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 입덕포인트 #미담제조기 #플랜B

기사입력 2019.08.16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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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영화 '애드 아스트라'로 2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브래드 피트 입덕 포인트가 공개됐다.



# 어떤 역할에서도 독보적 존재감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속 매혹적인 뱀파이어 ‘루이스’부터 '오션스' 시리즈의 매력남 ‘러스티 라이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독특한 운명을 타고난 ‘벤자민 버튼’ 등 인생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열광시켜왔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 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 



브래드 피트는 엘리트 우주 비행사 ‘로이’ 소령 역으로 분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지구의 생존이 달린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 비행사로서의 모습과 함께 영웅이라 믿었던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면서 겪게 되는 심리적인 갈등까지 절제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표현한다.





# 영화 제작사 PLAN B의 수장



그는 제작자로서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전지구적 재난을 그린 '월드워Z'와 봉준호 감독 작품 '옥자' 등의 개성 넘치는 블록버스터부터 '문라이트' 등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까지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웰메이드 작품을 배출했다. 



배우로서 출연을 겸한 '노예 12년'으로 제86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고, '빅쇼트', '머니볼'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제작자로서의 탁월한 감각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는 '애드 아스트라' 역시 브래드 피트가 주연 및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인성甲 할리우드 대표 ‘미담 제조기’ 



그는 영화 촬영 중 스태프들과 친근하게 지내며 모두를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휴식 시간이 되면 자신의 트레일러로 돌아가지 않고 엑스트라들이 모인 곳으로 가 이들에게 연기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이는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던 자신의 무명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고자하는 브래드 피트의 깊은 배려가 담겨있어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다. 



아이티 대지진 당시 거액의 기부금을 내놓은 것은 물론 각종 자선 단체를 통해 끊임없이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동백꽃 필 무렵' 수목극 1위 굳히나…펀치, 新 음원강자 [오늘의 1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KBS2 '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극 1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음원강자 펀치 역시 컴백하자마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동백꽃 필 무렵' 1, 2회는 6.7%, 8.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첫방송 이후 이틀 연속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킨 것이다.동시간대 방송한 SBS '시크릿 부티크'는 1, 2회 4.3%, 4.5%를 기록했으며 한 시간 앞서 방송한 MBC '신입사관 구해령'은 3.8%, 5.0%를 찍었다.음원에서는 펀치가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0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펀치 '가끔 이러다'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일 공개된 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영화에서는 여전히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지난 19일 10만 2239명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흥행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24만 5595명이다.지난 11일 개봉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8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2위는 지난 19일 개봉한 '애드 아스트라'다. '애드 아스트라'는 개봉 첫 날 4만 7308명을 동원했다. 3만 7797명을 동원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은 3위에 그쳤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같은 날 개봉해 첫날 1위를 차지했지만 그 이후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KBS, 냠냠엔터테인먼트, '나쁜 녀석들' 포스터
연예 '캠핑클럽' 옥주현 "핑클 향한 미안함·고마움에 자꾸 울컥해"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자상하게 멤버들을 챙긴 옥주현이 핑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20일 공개된 화보에서 옥주현은 ‘캠핑클럽’에서 멤버들과 웃고, 울며 지낸 시간에 감사함을 표현하며 “핑클로 활동한 기간이 4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커졌어요. 함께할 때 챙겨주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과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함께했던 것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자꾸 울컥하게 되더라고요”라고 말했다.‘캠핑클럽’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였던 옥주현은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고 “맛있다”라고 하는 말이 가장 기쁘다고 말하며 “저는 집에 놀러 온 친구들에게 맛있는 밥을 잘 먹여 보내는 게 가장 즐거워요. 맛집에 가서도 음식을 먹어보고 꼭 메모해서 나중에 똑같이 만들어 먹어요”라며 “평소에 느긋한 성격인데 요리할 때는 굉장히 빠르게 회로가 전환되는 것 같아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는 10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러빗 부인 역을 맡은 옥주현은 “3년 만에 두번째로 출연하는 건데, 굉장히 설레요. 이번에 처음으로 홍광호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고 조승우, 박은태 배우와 호흡을 하게 돼 너무 기대돼요. 특히 뮤지컬계 거장인 스티븐 손드하임의 작품을 수십 년째 해온 연출가 에릭 셰퍼가 저희를 이끌어주기 때문에 작품성과 무대의 밀도가 엄청날 것 같아요”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옥주현은 다른 어떤 칭찬보다 ‘옥주현이 나오는 작품은 뭐든 한번 봐야겠다’라는 말이 가장 기분 좋다며 “저의 공연을 자주 보러 오는 팬들에게 무척 고마워요. 저에게 특별한 걸 바라는 게 아니라 그저 제가 좋아서 오는 거잖아요. 그런 사랑을 공짜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함께 영화를 보는 건, 그 사랑에 대한 약간의 답례일 뿐이죠”라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연예 '자연스럽게' 유동근, 결혼 전 전인화에 연락 끊었던 이유는? [TV리포트=김가영 기자] MBN ‘자연스럽게’에서 유동근, 전인화 커플이 30여년 전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자연스럽게’ 8회에서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가 후배이자 이웃인 김종민, 조병규에게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진다.연극 무대에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로 처음 만난 유동근과 전인화는 방송에서도 ‘TV소설-산유화’ 등으로 호흡을 맞췄다. 유동근은 당시 전인화와 관계에 대해 “사귀느라 만난 사이가 아니었다. 집에도 자주 오가고, 통화도 자주 했지만 손도 한 번 안 잡은 사이였다”고 돌아봤다. 전인화 역시 “스물 한두 살 때 만났는데, 나한테 정말 혹독하게 연기 지도를 했었다. 그리고 연기 같이 할 때는 정말 1도 그런 마음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어느 날 유동근은 전인화에게 종종 하던 전화 연락을 끊었다.이 이야기를 들은 김종민과 조병규는 “치밀한 전략이 아니셨냐”며 웃었다. 그러나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그 이유를 들은 김종민, 조병규는 단번에 숙연해졌다는 전언이다.전인화는 “어느 날, 늘 주고받던 전화가 딱 끊어졌다. 당시에는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너무 이상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유동근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했던 전인화는 그의 집에 직접 찾아갔다. 이후 유동근도 깜짝 놀란, 전인화의 저돌적인 액션은 두 사람의 ‘말릴 수 없는 사랑’의 시작점이 됐다는 설명이다. 유동근과 전인화가 직접 밝히는 ‘풀 러브스토리’는 ‘자연스럽게’ 8회에서 공개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MBN
연예 핑클, 22일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 깜짝 발매…14년 만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세대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14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오랜 공백을 깬다.핑클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한다.‘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핑클이 지난 2005년 발매한 디지털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14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핑클이 오랜 기간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노래다.특히 김현철이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축하하며 ‘남아있는 노래처럼’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프로듀서 김현철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후 약 7년간 가요계의 최정상을 지키다 2005년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오랜 공백을 가졌다. 활동 당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멤버들은 솔로로 가수, 뮤지컬배우,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상을 펼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핑클의 14년 만에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에프이스토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