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쯔위 '머리카락만 넘겼을 뿐인데'

기사입력 2019.08.16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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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콩다방’ 유진 “S.E.S 시절, 가끔 그리워”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유진이 S.E.S 시절을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최근 진행된 SBS 미디어넷의 신규 채널 SBS FiL(에스비에스필) ‘올드송감상실 콩다방’(이하 콩다방) 코너 ’라떼는 말이야’ 촬영에서 유진은 MC 이본과 전화 연결에서 “이본 언니와 통화를 하니 기분이 묘하다. 너무 오래 전에 뵈었는데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했다.유진은 ‘S.E.S. 활동 할 때가 그립냐’는 질문에 “가끔 그립다”며 “(S.E.S. 활동할 때) 굉장히 힘들었는데 혼자가 아니고 그룹이었으니까 셋이서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 그 때 어렸으니까 그 힘든 스케줄을 다 소화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그렇게 팔팔할 때가 그립다”고 답했다.또한 S.E.S.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에 대해 “아무래도 데뷔 곡(I'm your girl)이 제일 잊히지 않는다”며 “개인적으로 3집 앨범 타이틀곡 ‘러브’(LOVE)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유진과 이본의 전화 연결은 19일 방송될 ‘콩다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콩다방’은 이본이 안내하는 뉴트로(NEW+RETRO) 감성의 음악 다방. 90~00년대의 올드 케이팝을 들으며 그 때 그 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SBS FiL, 밤 9시 SBS MTV를 통해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미디어넷
연예 머리부터 발끝까지 ‘배우’ 신혜선 [화보]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신혜선의 풍성한 표정이 카메라에 담겼다.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영화 ‘결백’으로 첫 주연을 맡은 신혜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큰 키와 완벽한 비율,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인상적인 컷을 완성시킨 그의 모습이 담겼다.무엇보다 함께 공개된 클로즈업 컷에는 순식간에 배우의 얼굴로 변해 풍성한 표정을 보여준 신혜선의 면면이 눈길을 끈다.첫 영화로 ‘결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신혜선은 “지금까지 봐왔던 모녀 이야기는 대부분 엄마가 아파서 딸이 간호를 하고, 현실적이거나 일상적인 데서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내용이었다”라며 “‘결백’은 엄마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면서 무죄를 주장하려는 딸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을 끊었던 모녀가 다시 만나는 지점도 신선하다고 느꼈다. 대본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나간 사이에 아빠께서 읽어 보시곤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래?” 하면서 더 관심있게 봤다. 타인의 추천을 반영해 고른 첫 작품이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배우로 천천히 차근차근 성장한 점에 대해 신혜선은 “배우의 시작점부터 모든 순간을 대중이 기억한다는 건 분명 특별한 일이지만 부담일 수도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어 연기를 해왔다. 가끔 신인 시절을 생각하면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전부 배우 신혜선의 일부로 생각하고 받아주고 ‘이랬던 애가 지금 주인공을 하고 있구나’라며 대견하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그게 너무 감사해서 더 잘하고 싶다”며 연기 생활에 대한 단단한 다짐을 밝혔다.신혜선과의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연예 100만 돌파 '정직한 후보' 웃겨도 너무 웃기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100만 돌파 기념 미공개 영상을 대방출했다.'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번에 공개된 웃음버튼 미공개 영상은 '정직한 후보'의 본편 무삭제 클립으로, 대한민국 넘버원 뻥쟁이에서 하루아침에 ‘진실의 주둥이’를 얻게 된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병원에 찾아가는 장면이다. 갑자기 거짓말을 할 수 없게 된 ‘주상숙’과 그의 병(?)을 고치기 위해 함께 나선 보좌관 ‘박희철’은 혹여나 정체를 들키게 될 것을 우려해 커플인 척 위장하고 신경정신과에 방문한다. 다급하고 절망적인 두 사람의 마음과는 달리, 세상에서 가장 여유롭고 태평한 의사 ‘전기쁨’씨는 나무늘보같이 느릿한 말투로 “처방약 드릴 테니까 약 잘 챙겨 드시고 잠 푹 주무시고”라며 뻔한 처방을 내린다. ‘박희철’이 “삼시 세끼 잘 챙겨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라고 반문하자 “네”라고 답하는 의사 때문에 결국 폭발하고만 ‘주상숙’은 ‘진실의 주둥이’를 주체하지 못하고 “못 고친다는 얘기를 더럽게 길게 하네 진짜! 답답해! 말 좀 빨리해!”라며 일갈을 날린다. 정체가 드러나건 말건 화가 풀리지 않아 길길이 날뛰는 ‘주상숙’과, 이를 필사적으로 수습하는 ‘박희철’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이 선사할 코믹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마지막까지 맹한 얼굴로 ‘주상숙’이 떨어뜨린 모자를 주워 주는 의사는 폭소를 자아낸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정직한 후보'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