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나연 '인형같은 미모'

기사입력 2019.08.16 10:18 AM
    페이스북 트위터
연예 '밥은 먹고 다니냐?' 변진섭 "3집 판매 수익으로 1990년 연예인 소득 1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변진섭이 3집 앨범 판매 수익으로 "1990년도 연예인 소득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변진섭이 출연해 가수로 데뷔, 처음부터 실패를 모르고 승승장구 인기를 누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변진섭은 "어릴 때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가수가 되고 싶진 않았다. 1집 앨범도 오직 나만을 위한 앨범이었다. 그래서 1집 앨범 이름이 '독집 앨범'이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겼는데, 그게 잘된 거다. 2집까지 이어지니 원없이 음악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가수였다. 1집 앨범은 180만 장이, 2집 앨범은 240만 장이 팔렸다. 김수미가 "3대가 먹을 만큼 벌었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변진섭은 "정확히 말하면 1, 2집 때는 아니고, 3집 때부터 제작 독립을 했다. 1990년 소속사를 직접 만들고, 1, 2집 인기가 계속됐다. 1990년도 연예인 소득이 1위였다. 3집 판매 수익만 13억이었다"라고 자랑했다.김수미는 "당시 강남 최고급 아파트가 1억 원 정도였다. 근데 CF 제의가 들어왔는데, 안 한다 그랬다며"라고 물었다. 변진섭은 "나만의 신념이 강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광고는 그때 해도 될 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난이 좀처럼 없는 변진섭의 일대기를 듣던 윤정수는 "저희 프로랑 안 맞는 것 같다"라면서 퇴장을 요구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수미는 "이혼 생각은 없었어?"라는 질문에 변진섭이 "전혀요"라고 하자 곧바로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연예 '아이콘택트' 박기량, 눈맞춤 신청 이유 "팀원들 군기 잡으러 왔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베테랑 치어리더 박기량이 "팀원들 군기 잡으러 왔다"며 눈맞춤 신청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박기량과 롯데자이언츠 팀원들이 눈맞춤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 13년차 치어리더 박기량은 "서른이 됐는데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사람들이 30대 중반인 줄 안다. 억울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했다. 차 끊기기 전까지 연습했다. 그때는 일이 너무 좋으니까 하나도 안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비해 지금은 하나도 힘들 게 없다. 예전엔 부정적 인식이 많고, 아래서 영상을 촬영한다든지, 무례한 말을 한다든지, 지금은 개선이 돼서 정말 좋은 환경이 됐다"면서 군기를 잡으러 출연했다고 말했다. 눈맞춤 상대인 롯데자이언츠 팀원들은 조윤경, 이윤정, 이단비, 김승은, 이다영, 박예진. 이들은 박기량에 대해 "꼰대다. 핵꼰대"라고 입을 모았다. 박기량은 "예전엔 '꼰대세요'라는 말도 못했다"라며 기막혀했다. 그는 연습 때도 미리 와서 팀원들을 기다렸고, 정시에 온 팀원들에게도 "너희가 늦게 오는 거야"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연습 내내 윽박을 지르는 박기량에 팀원들은 '대역 죄인' 모드가 됐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연예 이상이,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성료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상이가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상이는 지난 22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오르며 두 달 여간 이어진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플로리다의 작은 로컬 바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임퍼스네이터를 자신의 천직으로 믿고 있는 ‘케이시’ 역을 맡아, 얼떨결에 드랙퀸 ‘조지아 맥브라이드’로 거듭나는 모습을 그리며 연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이상이는 연극 작품임에도 화려한 드랙퀸쇼 장면을 위해 파워풀한 안무와 기타연주까지 완벽하게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이 가득한 무대를 완성했다.이상이는 소속사 (주)좋은 사람 컴퍼니를 통해 “오랜만에 서는 무대였는데 큰 사고 없이 이렇게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무대에서 함께 고생한 배우 분들을 비롯해 ‘조지아 맥브라이드’를 더욱 잘 보일 수 있게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께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무대 위에서 ‘케이시’가 ‘조지아 맥브라이드’로 변신하는 동안, 저 또한 배우로서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던 것 같다. 연습부터 공연까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당분간 잊지 못할 것 같다. 무엇보다 매 공연마다 극장을 찾아오셔서 ‘조지아 맥브라이드’와 함께 신나게 즐겨주셨던 관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이상이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타지마할의 근위병’, ‘미친 키스’ 등 브라운관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3월 첫 방송되는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주) 쇼노트 제공
연예 이하늘, 11년 열애→16개월 만 이혼...짧은 결혼 생활 종지부 '안타까워'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DJ DOC 이하늘이 16개월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1년이라는 열애 기간에 비해 지나치게 짧은 결혼 생활에 대중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하늘의 이혼 소식은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이 공식입장을 통해 24일 처음 알렸다. 이하늘 측은 "이하늘 씨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 주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하늘 씨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 오후 5시 11년 동안 교제해온 모과(애칭) 씨와 제주도에 위치한 카페 루시아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당일 비가 내릴 거란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비는 없었고 거센 바람만 불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가 부모, 소수의 친-인척, 지인만 초대해 MC 딩동의 사회로 진행됐다. 축가는 임창정이 맡고, DJ DOC 멤버들과 지누션 출신 지누, 하하, 산이, SBS '불타는 청춘' 팀 김광규 구본승 최성국 등이 참석해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 이후 이하늘은 축가를 불러준 임창정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 임창정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안 내도 되는데도 300만 원이나 냈다면서 "정말 좋은 녀석이다"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그는 또 '불타는 청춘'에도 유부남이 된 결혼 선배로 출연, 친구들에게 "결혼은 자기애가 강하면 안 된다. 그런데 연예인 중에는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서 결혼에 대한 조언을 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랬던 이하늘은 지난해 12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사실 요즘 갱년기가 와서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는 근황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의 토크쇼 출연은 '놀러와' 이후 8년 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하늘은 새 앨범이 올해 안에는 무조건 나올 예정이라고 밝히며 가수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바. 이혼의 아픔을 딛고 가요계로 돌아올 이하늘의 활동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드장플라워, 필름그라피
연예 이규형, ‘비숲’→‘슬빵’→‘하바마’까지... 인생캐 3연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규형이 ‘흥행 보증수표’로 거듭났다.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공간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전작 tvN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이끈 이규형의 열연이 ‘하이바이, 마마!’에서도 통했다는 평이다.‘하이바이, 마마!’에서 이규형은 사고로 아내를 떠나보낸 후 다시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강화 역을 맡았다. 유리(김태희 분)와 처음 만났던 대학 시절, 두 사람이 연애와 결혼에 이르기까지 보낸 시간들 이후 유리와 사별한 현재 강화의 모습까지 빠르게 전해졌고 이규형은 조강화의 서사를 섬세한 연기로 탄탄히 완성했다.대학 시절 풋풋한 강화의 모습을 시작으로 유리와의 연애 시절에는 순수한 면모를 보였고, 유리와 사별한 이후에는 성격마저 달라져 버린 강화의 새 얼굴을 보였다. 병원에 출근해서는 누구보다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사람들과 어울려 지냈지만, 혼자 있을 때 강화의 얼굴에는 슬픈 이면이 존재했다. 이는 이규형의 세밀한 감정 변화와 내면 연기로 표현. 시청자로 하여금 그의 감정을 읽고 몰입하게 했다.이규형의 폭풍 열연은 유리를 떠나보낸 직후의 모습에서 터져 나왔다. 숨조차 쉬지 못하는 슬픔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를 함께 울렸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아빠가 되어가는 모습과 수술실에서 아내를 떠나보낼 때 오열하는 모습에서도 이규형의 열연은 이어졌다. 폭발적인 감정과 인물의 심연이 느껴지는 이규형의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이 시청자의 마음 깊숙이 파고들며 믿고 볼 수밖에 없는 ‘연기 보증 수표’의 저력을 드러냈다.매 작품, 자신이 맡은 인물로 완벽한 변신을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켜 온 이규형이기에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컸던바. 이규형은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새로운 인생캐의 탄생을 알렸다. 이규형이 조강화이기에 더해진 기대에 만족을 선사하며 미(美)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의 끝없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이바이, 마마!’ 제공
연예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복직 반색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설정환이 최윤소의 복직에 반색했다.24일 방송된 KBS 1TV ‘꽃길만 걸어요’에선 여원(최윤소 분)과 천동(설정환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우여곡절 끝에 복직한 여원에 천동은 “땅 문제 때문에 복직 제안 받아들인 게 맞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아서”라 물었다.이에 여원은 “맞아요. 친정도 망하고 해고까지 당해서 하루아침에 길바닥 나앉아보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돈이 정말 중요하구나. 시댁이 부자 됐다고 그게 다 제 돈도 아니고 어디 가서 못 받은 연봉까지 준다는데 제가 마다할 이유가 없죠”라 쓰게 답했다.천동은 “대답해줘서 고마워요. 한 번쯤은 물어보고 싶었거든요. 어떤 이유로든 전 여원 씨가 회사로 돌아와 줘서 기분이 좋아요”라 솔직하게 말했다.하나음료 측에서 필요로 하던 부지가 꼰닙(양희경 분) 명의임이 밝혀지면서 여원은 복직 수순을 밟게 된 바.지훈(심지호 분)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수지(정유민 분)는 “그쪽이 갑이 된 거야?”라며 황당해했다.거액의 계약을 앞두고 꼰닙의 시름도 깊어졌다. 가족들이 계약을 믿고 지출을 일삼기 시작한 것이다.꼰닙은 사돈 규철(김규철 분)을 앞에 두고 “예상은 했지만 벌써부터 애들 하는 모양새 보니 좋은 건 아닌 거 같네요. 다들 보람 엄마 발뒤꿈치만 따라가도 좋겠어요”라고 한탄했다.병래(선우재덕 분)는 천동이 꼰닙 여원 고부와 각별한 사이를 알고 쾌재를 불렀다. 천동과 여원의 부서를 합쳐 계약을 성사시키고자 한 것.경악하는 여원에 지훈(심지호 분)은 “토지매입 업무만 마무리되면 다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꽃길만 걸어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