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뮤뱅' 강다니엘, NCT127 누르고 1위 "모든 분들 건강해지길"...수호 솔로 컴백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강다니엘이 '2U'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강다니엘은 '2U'로 NCT127의 '영웅'과 4월 첫째 주 1위를 놓고 겨뤘다. 1위는 강다니엘의 차지였다. 강다니엘은 "다니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뗀 뒤 소속사와 댄서들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고 희망찬 무대를 선보이겠다. 모든 분들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리더 수호의 솔로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사랑, 하자'는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서툴고 부족하지만 서로 용기를 내어 사랑하자는 내용의 가사가 담겼다.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다. 10인조 보이 그룹 티오오(TOO)의 데뷔 무대도 공개됐다. 티오오는 타이틀곡 '매그놀리아(Magnolia)'를 비롯해 수록곡 '오늘은 이만큼(Take It Slow)'으로 무대를 펼쳤다. 이밖에 홍진영은 탱고와 트로트를 접목한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흥겨운 공연을 만들었고, 옹성우와 세정은 솔로 무대를, 있지(ITZY)는 색다른 느낌의 'WANNABE' 무대를 각각 선보였다. 이날 '뮤뱅'에는 동키즈(DONGKIZ), 페이버릿(FAVORITE), K타이거즈 제로, 강고은, 박성준(A.R.T)&김영민(태사자), 알렉사, 원어스(ONEUS), 인성 (SF9)&재윤 (SF9), 지범 (골든차일드), 키썸(KISUM), 홍은기가 출연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연예 '플레이엠 밴드' 밴디지, '유령'으로 그린 몽환적 기억 [첫音상] [TV리포트=김민지 기자]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밴드 밴디지가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한 데뷔곡 '유령'으로 활동의 서막을 열었다.3일 오후 6시 공개된 밴디지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스퀘어 원(Square One)' 타이틀곡 '유령'은 이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에서 느끼는 오묘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후렴구 가사 "어디선가 어디에선가 슬픈 흐느낌 / 누구였을까 내가 본 것은 / 유령일지 몰라"는 밴디지가 '유령'을 통해 그려낸 기억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심장박동을 연상케 하는 드럼과 베이스, 귀를 사로잡는 일렉기타 리프는 서로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도입부는 잔잔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는 곡의 드라마틱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보컬 이찬솔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얹어졌다. 앞서 JTBC '슈퍼밴드'와 OCN '모두의 거짓말' OST, JTBC '이태원 클라쓰' OST 등으로 사랑받은 감성 짙은 목소리는 몽환적인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가사를 읊조리듯 노래하는 부분에서 이찬솔의 저음이 돋보였다.'스퀘어 원'에는 '유령'과 함께 '자리', '나로부터 너를 위해'도 수록돼 밴디지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밴디지는 에이핑크, 빅톤, 허각이 소속된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론칭하는 4인조 브리티시 록 밴드다. 멤버 전원은 '슈퍼밴드'에 출연해 이미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앞으로 밴디지는 얼터너티브 록을 비롯해 팝 메탈, 모던 록 등 다채로운 장르의 밴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밴디지 '유령'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