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출신 김대한X장대현, 'TL' 출연…주량부터 솔로부담까지

기사입력 2019.08.16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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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예계 선후배 간의 훈훈한 술자리를 보여주는 국내 최초 라이브 술방 'TL:Talk Live'에 최근 김동한, 장대현이 출연해 각각 JBJ, 레인즈 그룹 활동 이후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동한은 JBJ 활동 이후, 미니 앨범 3집까지 발표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 근황을 알렸다. 장대현 또한 오는 24일 솔로 데뷔를 앞두고 맹연습 중에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밝혔다.



김동한, 장대현을 위해 삼겹살, 치킨, 닭가슴살까지 한 상 차려진 술안주에 토니안은 평소 못 먹은 한을 푸는거냐며 다이어트 중인지 물었다. 이에 장대현은 “'프로듀스 101' 시즌2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닭가슴살만 먹으며 한두 달 만에 15킬로를 감량했다“며 MC진을 놀라게 했다.



본격적인 술방에 들어가며 김동한은 남다른 주량을 공개했는데. 잘 마실 때는 1차에서만 소주 5병까지 마신다고 밝혀 아이돌 신흥 알콜 강자로 떠올랐다. JBJ 멤버뿐만 아니라 장대현도 술로는 자신을 이기지 못한다며 주당 포스를 선보였다.



한편 첫 솔로 데뷔를 앞둔 장대현을 향해 라이브 채팅창에 시청자들의 신곡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신곡 스포일러를 방지하려는 장대현의 철벽 수비에 김동한은 “같이 사는 내가 노래부터 안무까지 다 알고 있다. 대신 공개하겠다”면서 장대현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대현의 허락하(?)에 김동한은“대현이 형의 신곡은 트렌디하고 핫한 장르의 곡”이라는 힌트를 주어 곧 공개될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돌 선배 토니안, 이재원은 H.O.T.에서 각각 솔로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바. 김동한과 장대현은 그룹에서 솔로 준비를 하며 들었던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과 솔로 무대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토니안은 솔로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경험담을 언급했다. 자신의 첫 솔로 데뷔를 일주일 앞두고 ‘이효리’의 ‘텐미닛’과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전드 곡들이 연이어 나왔다며 긴장됐던 당시를 회상했는데. 솔로 무대에서 지나치게 긴장한 나머지, 2절 가사를 통째로 잊어버려 1절을 두 번 불러 가사 자막이 맞지 않아 방송사고로 이어진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안의 화제였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후배들과 함께인 만큼, ‘프로듀스 101’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토니안이 “내가 ‘프로듀스 101’에 나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예선에서 떨어졌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자. 이에 이재원은 “JTL 리드보컬이 예선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며 형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날 라이브에서 토니안, 이재원은 김동한, 장대현에게 직접 화제의 ‘프로듀스 101’ 안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 ‘픽 미’부터 ‘나야 나’까지 리즈시절 못지않은 댄스 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이제 막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김동한, 장대현이 고민을 털어놓을 때마다, 토니안, 이재원은 1세대 아이돌로서 경험을 담은 진솔한 조언으로 후배들을 격려했다. 훈훈한 술자리 모습에 좋은 선후배의 모범사례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TL'은 1세대 아이돌 토니안, 이재원이 친구 혹은 후배들과 함께 술 한잔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는 SM CCC LAB의 신개념 웹 예능 프로그램. 9회 ‘김동한, 장대현’ 편은 SM CCC LAB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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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트시그널’ 폭행가해자 김강열 “여자 친구 보호하려다...” 사과문 게재 [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트시그널3’ 폭행논란의 주인공은 김강열이었다. 김강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먼저 피해자 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날 한 일간지 보도를 통해 채널A ‘하트시그널3’의 남성 출연자가 과거 여성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김강열이 사과문을 게재한 것. 그는 “당시 내 일행들과 상대방 일행들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태였고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의 일행들, 상대방 일행들 모두 여자들이었고 서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다”며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이어 “그 당시에 나는 후회를 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원치 않으셨고 법적 처벌을 원하셨다. 쌍방의 문제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당시 깊은 후회를 느끼고 피해자 분께 또 다른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사건을 마무리 짓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보도대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는 그는 “4년 전의 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 또한 내 모습이고 내 행동이었다. 다시 한 번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 상처 받았을 피해자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다음은 김강열 인스타그램 글 전문안녕하세요. 김강열입니다. 제일 먼저 피해자 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당시 저의 일행들과 상대방 일행분들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은 상태였고 말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의 일행들, 상대방 일행 분들 모두 여자 분들이었고 서로 물리적인 충돌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당시에 저는 후회를 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원하지 않으셨고, 법적 처벌을 원하셨습니다. 쌍방의 문제였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저는 당시 깊은 후회를 느끼고 피해자분께 또 다른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사건을 마무리 짓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습니다.4년 전 과거의 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 또한 제 모습이고 제 행동이었습니다.다시 한 번 깊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보도하신 기자님께 연락드려서 피해자 분께 다시 사과를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상의 드리겠습니다. 상처받았을 피해자 분께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강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