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찬희 '기둥 뒤에서도 팬들에게 인사'

기사입력 2019.08.16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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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TS 측 “TRCNG 태선·우엽 주장 사실 아냐,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전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8일 TRCNG 멤버 태선, 우엽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츠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및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측은 이같이 밝히며 “이들의 주장은 태선, 우엽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TRCNG 멤버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TS 측은 이어 “태선, 우엽의 행동이 TRCNG의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앞선 4일, 태선과 우엽은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TS엔터테인먼트의 박 모 이사를 비롯한 2명을 상습아동학대와 특수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태선과 우엽은 2017년 그룹 TRCNG로 데뷔했다. TRCNG는 지난 8월 두 번째 싱글 앨범 ‘라이징’을 발표했다.이하 TS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TRCNG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오늘 매체에서 보도되었던 TRCNG 멤버 태선, 우엽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이들의 주장하는 내용은 태선, 우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써, TRCNG 멤버 모두가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또한 태선, 우엽의 행동은 TRCNG의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당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겨울왕국2' 이토록 무거운 '렛잇고'의 무게[어땠어?] ㅣ 영화 '겨울왕국2' 리뷰[TV리포트=김수정 기자] '렛 잇 고'(Let it go) 벽이 높았던 걸까.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겨울왕국2'는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국내에 첫 공개됐다. 5년 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후속인 만큼, 취재진뿐만 아니라 영화 배급사, 관계자들로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편의 중독성 강한 '렛 잇 고'(Let it go)나 올라프만큼의 임팩트는 없다. 스케일은 커졌지만 스토리와 캐릭터가 심오해져 몰입하는 데 진입장벽이 있다. 기대치 높았던 사운드 트랙은 1편보다 인상 깊진 않다.동료 기자의 폭풍 질문에 답하며 '겨울왕국2'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보고자 한다.Q. 아니 그래서, 1편보다 재밌어?재미만 따지자면, 솔직히 '아니'다. '겨울왕국' 1편은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마법이 무서워 왕국을 떠난 엘사, 그런 언니를 찾아 나서는 동생 안나의 여정을 그렸다. 2편은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숲으로 떠난 엘사와 안나의 얘기를 담았다.전편이 단순한 스토리 라인에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처럼 개성 강한 캐릭터의 향연으로 관객을 시계 볼 틈 없이 끌어당겼다면, 2편은 1편보다 복잡하고 심오한 스토리로 구성됐다. 중요한 설정들이 다소 설명조로 전달된다.물, 불, 바람, 땅의 정령이라는 북유럽 신화를 연상케 하는 설정과, 엘사가 마법을 얻게 된 사연이 어둡고 스산하다. 물론, 2편의 이러한 스토리 덕분에 1편에서 설명되지 않은 허점들이 채워진다.스케일은 커졌다. 엘사는 하계, 동계 올림픽을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선보인다. 재난 영화를 떠올리는 장면도 곳곳에 등장한다. '겨울왕국' 시리즈, 디즈니이기에 가능한 장면일 테다.Q. 제2의 '렛 잇 고', 제2의 올라프는 없어?있지만 1편만큼의 활약은 없다. 선공개돼 24시간 만에 519만 뷰를 기록한 '숨겨진 세상'(Into the Unknown)은 이디나 멘젤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하지만 '렛 잇 고'는 '렛 잇 고'다.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한 '렛 잇 고'만큼의 강렬함은 없다.캐릭터는 '겨울왕국2'에서 가장 아쉬운 대목.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여전히 올라프가 맹활약한다. 영화 전체를 통틀어 가장 웃긴 장면을 올라프가 만들어냈고, 가장 슬픈 장면도 올라프에서 나왔다. 새로운 캐릭터 불의 정령 브루니는 분명 매력적인 캐릭터이나 절대적인 분량 자체가 적다. Q. '겨울왕국2'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조카에게 추천할 만해?어린이 관객보다 어른 관객에게 통할 듯하다. 일단 스토리 자체가 복잡하고 어둡다. 또, 행복과 안정감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 사이의 갈등을 어린이 관객이 단숨에 이해할 수 있을진 미지수다.크리스토프의 80년대 글램 록 스타일의 '로스트 인 더 우즈'(Lost int the woods) 장면은 대놓고 어른 관객을 노렸다. 8090 팝 뮤직비디오를 떠올리는 촌스러운 연출과 크리스토프의 순박한 매력이 소소한 재미를 안긴다.아, 짧지만 귀여운 쿠키 영상은 조카에게 깜짝 재미를 안길 수도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연예 신민아, 레트로 감성까지 다 되는 화보 장인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18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측은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신민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는 신민아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것. 이번 화보는 세 가지 버전으로 나왔으며, 신민아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신민아는 우아함과 강렬함, 그리고 레트로 감성까지 담아내며 다시 한 번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신민아가 직접 화보 시안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도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스태프들과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촬영했다는 후문이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배우로서 고민하고 있는 점에 대해 “여러모로 늘 새로운 걸 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도 앞으로도 같이 즐거워해주고, 사랑해주고, 공감해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면서 “2020년에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공유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이하 보좌관2)에서 더욱 강하고 단단해진 국회의원 강선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보좌관2’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사진=데이즈드 
연예 ‘선녀들-리턴즈’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 독립운동 ★들 되새기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지난 17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4회 2부가 7.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여기에 우리가 몰랐던 독립영웅 최재형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이날 ‘선녀들’은 국경선을 넘어서까지 이어졌던 독립운동가들의 목숨을 건 희생을 조명, 시청자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다. 나아가 그들을 기억하고 되새기자는 반응까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무엇보다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을 조명했다. 우리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최재형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도운 것은 물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독립운동을 펼친 독립영웅.이러한 최재형 선생의 마지막은 설민석, 최희서 등 ‘선녀들’의 눈물을 쏟게 했다. 그의 순국 장소는 러시아 우수리스크 감옥 뒤 황량한 길바닥으로, 일제가 최재형 선생의 유해를 못 찾게 하기 위해 봉토도 없이 일부러 길바닥에 묻은 것이다.최재형 선생을 비롯해 목숨 바쳐 싸운 독립운동가들을 되새기는 ‘선녀들’의 대화는 순간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후 ‘최재형’의 이름은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는 등 역사 예능 ‘선녀들’의 진가를 확인시켰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선녀들-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연예 "펭수도 환영"…'1박2일'→'정해인의걸어보고서', 경계선 넘는 KBS 2TV 예능 [종합] [TV리포트=석재현 기자] "펭수 출연도 환영합니다. 앞으로 KBS 2TV 예능은 경계가 없어지는 시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이훈희 제작2본부장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신규프로그램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KBS 2TV 예능프로그램의 변화를 알렸다.이어 "그동안 KBS 예능이 정체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예능에 활력과 자신감 부분에서 우리가 더 기운을 내야한다고 현장에 많이 요구하고 있다"며 "내부 시스템 변화보단 과감한 시도와 더불어 뭔가 남는 실패를 하자고 주문했다. 이런 것들이 예전과 달라진 점"이라고 설명했다.또 이훈희 본부장은 "오는 12월 8일 방영되는 '1박2일'부터 연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주말부터 월화예능까지 KBS 2TV가 많이 변했구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내년 봄에 또 다른 움직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때는 기획안 선택도 젊은 안목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면교체 '1박 2일', 키포인트는 방글이 PD지난 3월 종영 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1박 2일 시즌4'. 전 시즌 모두 출연한 김종민을 제외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두 교체해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연출을 맡은 이황선 CP는 "시즌 1에서 2로, 2에서 3로 넘어갈 때는 전면 개편해왔다. 이번에도 예능국이 판단했을 때 교체 필요성을 느꼈고, 새 시즌을 건설하자는 의미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전 시즌과 달리 '1박 2일' 경험이 전무한 방글이 PD가 메인 PD로 발탁됐다. 이재우 예능센터장은 "방글이 PD에게 연출을 맡긴 건, 새로운 색깔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1박 2일' 조연출 경험이 있는 PD들이 맡았으나, 방글이 PD는 '1박 2일'을 경험한 적 없다"며 "이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른 예능에서 감각이 뛰어나다고 인정받았기에 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자의 사건사고 때문에 갑작스럽게 종영했던 '1박 2일 시즌 3'. 이에 대해 제작진은 출연자 검증에 대한 대비책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재우 센터장은 "사전 검증한다는 게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지만, 꾸준히 검증 방식을 논의해왔다"며 "검증을 하되 공식적인 기구나 자문형태를 띄어야한다고 판단해 시청자들과 계속 조율하면서 위험성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정해인의 생애 첫 '걷큐멘터리''1박 2일 시즌4' 컴백과 함께 주목을 받은 신생 예능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배우 정해인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인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해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연출을 맡은 조현아 CP는 "정해인이 (여행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다가와서 좋았으나, 한편으로 걱정이 많았다. 여행 프로그램 포맷도 많고, 어떤 형태로 가야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 고려했다"고 털어놓았다.이어 "직접 (정해인을) 만났을 때 들었던 생각은 작품에서 느꼈던 멜로 장인과는 다르게 그 나이대 젊은이 같았다. 이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찾던 도중 정해인을 잘 아는 사람, 그가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조합을 만들었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조현아 CP는 "'걷큐멘터리'라는 워딩을 만들었는데, 직접 체험하고 같이 보는 시청자들도 같이 여행하는 듯한 리얼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며 "보다 보면 새로운 정해인을 발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훈석 팀장, 장성규에게 놀랐던 에피소드'선넘규'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도 KBS가 자랑하는 신생 예능 프로그램이다.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어른이'로 불리는 2030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기훈석 팀장은 "솔직히 거절할 줄 알았는데, 장성규가 응해준 점에 크게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중에게 웃기기만 하는 감초 역할이 많이 부각되서 진행을 잘할까 내심 불안했다. 그런데 예상보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잘 이끌었다"고 칭찬했다. 또 기훈석 팀장은 장성규의 너무 솔직한 면에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기 팀장은 "녹화 전에 다른 기사에서 자신의 수입 등을 많이 언급해서 걱정했다. 최근 녹화에서도 자신이 사는 아파트 동호수 비밀번호까지 다 알려줬다. 궁금해하면 다 알려주는 인물이라 '워크맨' 같았다. 메인 MC가 그렇게 솔직할 수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장성규가 근엄하고 리얼하게 선을 넘는다면, 함께 패널로 나오는 러블리즈 미주 또한 특유의 솔직함으로 장성규 못지 않은 모습을 선보인다. 그래서 심의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행히 통과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끝으로 기훈석 팀장은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2030 세대에게 전세, 월세부터 회식 비용까지 실제로 아무도 잘 알려주지 않는 사회생활 가이드라인 및 돈관리 팁을 알려준다. 신선한 예능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절대강자 없는 예측불허 '씨름의 희열'정식 편성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씨름판 프로듀스'로 주목받았던 '씨름의 희열'도 KBS 2TV가 주력하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부터 방영한다. 과거 '청춘 FC 헝그리 일레븐' 등 스포츠 예능을 전문으로 맡은 최재형 CP가 지휘봉을 잡았다.최 CP는 "30년 전 씨름은 국민스포츠였다. 당시 68% 시청률을 기록한 종목의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접근했고, 씨름이 보여주는 박진감이나 에너지, 스타성을 고려해 계획했다. 그러나 처음에 씨름을 하겠다고 했을 때, 반응이 반신반의였다"고 기획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이어 "2019년도 씨름판을 사전 조사 해보니 30년 전과 닮은 점이 많았고, 특히 경량급 선수들에 주목했다. 실제 경기장서 이들을 지켜봤는데, 마우리족 전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씨름의 희열'은 파괴력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특히, 금강과 태백급 선수들로 구성한 이유에 대해 최재형 CP는 "과거 이만기 교수님 같은 박진감 넘치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이들이 이 체급 선수들이었다"며 "그리고 이 체급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언론 노출에서 소외됐다. 피날레 격인 천하장사 대회에 이들은 출전할 수 없다. 그래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총 1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씨름의 희열', 이날 제작진이 가장 주목하는 선수들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최재형 CP는 " 누구 한 사람을 특정해 말할 수 없다. 다만, 각 PD들과 작가들이 저마다 픽이 있고 응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선수들의 경기가 재밌는 건, 강자가 있으나 서로 천적관계로 얽혀 복잡하다. 그래서 결승전에 우승할 사람이 누군지 아무도 장담 못하는 형세다. 이것이 관전포인트"라고 언급했다.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KBS
연예 ‘2019 슈퍼모델’ 영광의 얼굴, 오늘(18일) 경주에서 탄생한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18일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1200여 명의 지원자 중 서류 전형, 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에 진출한 23명 가운데, 이날 영광의 주인공 자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지난 28년 동안 이소라, 한고은,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이다희, 수현, 이성경, 진기주 등 쟁쟁한 스타를 배출했다. 올해에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될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1995년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과 SBS 최기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들은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MC 호흡을 맞추는 만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뿐만 아니라 SF9, 제시, 에이티즈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카이는 ‘2019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색다른 무대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대회 직후에는 라붐, SF9, 카이, 설하윤, 에이티즈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가 펼쳐진다.‘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솔루미에스테, 러비더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싱가포르항공,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경주문화재단, 워너비뷰티아카데미 등과 함께 한다.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하며 18일 오후 6시 SBS를 통해 생중계 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미디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