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김혜연에 임신 비법 전수받아.."시험관 시술 시도할 것" 의지

기사입력 2019.08.16 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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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이슬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김혜연에게 임신 비법을 전수받는다.



16일 MBN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2세를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난임 부부의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올해로 결혼 2년차인 미나는 48세라는 나이 때문에 임신에 대한 조급함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필립과 함께 한방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김혜연에게 조언을 구했다.



김혜연은 4남매를 낳은 다산의 아이콘. 미나는 김혜연에게 "지난 해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실패했다. 난자 냉동도 해뒀지만 임신하기에 늦은 나이라 걱정이 많다"고 털어놨다.



김혜연은 "나 역시 딸 둘을 낳고 난임 판정을 받았다. 늦둥이를 낳아 보ㅕ니 스트레스를 받는지 오히려 안 생겼다. 5~6년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다"고 미나를 위로했다. 그는 이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걸 내려놓은 뒤에서야 셋째와 넷째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미나는 "다행히 남편이 '정자왕'이다. 정자 숫자나 활동성 면에서 정상보다 월등하다"며 "꾸준히 자연임신 시도도 하고 올해 10월 쯤 시험관 시술을 해보려 한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나와 류필립이 출연한 '모던 패밀리'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tvreport.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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