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라이더' 피터 폰다 사망..누나 제인 폰다 "너무 슬프다"

기사입력 2019.08.17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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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제인 폰다의 동생인 할리우드 원로 배우 피터 폰다(79)가 사망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피터 폰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의 누나이자 배우인 제인 폰다는 "우리 가족 이야기꾼인 남동생을 잃은 슬픔이 너무 크다"라고 애도했다.



피터 폰다는 폐암과 호흡기 합병증으로 투병하다 가족들 곁에서 눈을 감았다.



피터 폰다는 반문화운동 영화의 대표작인 '이지 라이더'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율리스 골드', '더 패션 오브 얀 랜드' 등으로 호평받았다.



한편 피터 폰다의 부친 헨리 폰다, 누나 제인 폰다, 딸 브리짓 폰다 모두 배우다. 누나 제인 폰다는 넷플릭스 '그레이스 앤 프랭키' 시리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고(故) 피터 폰다(좌), 제인 폰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