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d 손호영, 김태우와 유닛 결성 이유? "우리만 80년대생"

기사입력 2019.08.17 5:23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안녕하세요’에 상큼한 ‘호우(HoooW)’주의보가 발령됐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god의 첫 유닛 그룹 HoooW(호우)의 손호영과 김태우, 입담과 미모를 장착한 미녀 개그맨 김승혜, 마이티마우스 쇼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되는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다.



이날 HoooW(호우)로 돌아온 손호영과 김태우는 오프닝부터 청량감 넘치는 신곡 타이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로 한 번, 입에 딱 붙는 중독성 강한 ‘호우!’ 세리머니로 또 한 번 출연진과 방청객들을 단숨에 하나로 만들었다.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god의 손호영은 김태우와 둘이서만 유닛 활동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우리만 80년대생이다. 위로 가면 (무대를) 좀 힘들어한다”는 유쾌한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god의 영원한 막내 김태우는 세 아이 아빠지만 대기실에서 막내 취급을 받아서 속상하다고 해 그를 참을 수 없게 만드는 형들의 짓궂은 장난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어렸을 때부터 god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김승혜는 ‘연예가중계’ 인터뷰 당시 모든 멤버들의 사인을 받았다며 꿈을 이룬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입증했다고.



하지만 곧이어 어떤 멤버를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선뜻 답변을 하지 못해 손호영과 김태우로부터 무언의 압박을 받았다는 후문이어서 과연 그의 최애 멤버는 누구일지, 또 이를 들은 손호영과 김태우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영자는 동안을 자랑하는 마이티마우스 쇼리의 결혼 후 달라진 변화를 듣고 “아, 성숙하다”며 감탄했다고 해 칭찬 받는 남편의 비결이 무엇인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KBS 2TV

연예 연인에서 개싸움 상대까지…‘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특별한 인연史’ [TV리포트=조혜련 기자]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이 특별한 인연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첫 방송된 ‘하이에나’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의 으르렁 케미로 포문을 열었다. 세상 사랑하는 연인에서, 상대에게만큼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적이 되기까지 이들의 독특한 사연이 관심을 집중시킨 것. 시청자의 이목을 끈 ‘하이에나’ 속 정금자 윤희재의 ‘특별한 인연 타임라인’을 정리했다.# 정금자X윤희재, ‘뜨겁고 진했던 3개월 연애’제 잘난 맛에 살던 윤희재의 눈에 한 여자가 띄었다. 남들은 다 자거나 이제 하루를 시작할 시간에 빨래방에서 마주하고, 자신과 같은 작가를 좋아하는 묘령의 여인. 그에게 빠져든 윤희재는 직진 구애 끝에 희선과 연인이 됐다. ‘비밀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선의 말에 모든 비밀번호까지 그의 생일로 바꿨다. 윤희재 ‘인생 처음’ 있는 일이었다.# 김희선 NO 정금자, ‘네가 왜 거기서 나와?’일도 사랑도 승승장구 중이던 윤희재는 자신의 몸값을 더욱 올려줄 이슘그룹 하찬호 대표의 이혼 소송 재판장에서 희선과 마주했다. 상대편 변호사 정금자 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희선을 보고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충격에 빠진 윤희재. 게다가 정금자는 윤희재에게서 빼 간 정보로 재판에서 승리했다. 윤희재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한 정금자의 한 방이 극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가만히 있을 윤희재가 아니다 ‘본격 개싸움의 시작’승리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는 엘리트의 길만 걸어온 윤희재를 완벽하게 갖고 놀았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 윤희재가 아니었다. 먼저 뒤통수를 친 정금자는 물론, 이혼 재판 이후 정금자를 변호인으로 선임한 하찬호 모두를 위한 한 방을 준비한 것. 하찬호의 내연녀 서정화(이주연 분)를 자기편으로 만든 윤희재와 이를 눈치챈 정금자. 이로 인한 두 사람의 본격적인 개싸움이 예고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뻔한 러브스토리 뻔한 복수극과는 180도 다른 행보로 눈길을 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인물들에 완벽 빙의해 이야기를 펼쳤고, 예측 불허 두 변호사의 진흙탕 싸움에 시청자를 빠뜨렸다.두 변호사의 물고 물리는 싸움은 어떤 양상으로 이어질까. ‘하이에나’ 다음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가 됐다. ‘하이에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