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리턴즈’ 첫 회부터 경악…경복궁에 걸린 일장기라니 [TV@픽]

기사입력 2019.08.18 4: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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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돌아온 ‘선녀들’이 ‘경복궁’의 흔적을 쫓는다.



18일 첫 방송될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에는 우리가 몰랐던 서울의 숨겨진 역사 흔적을 따라 시간 여행을 떠난다. ‘서울 다시 보기(부제: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품고 있는 광화문, 경복궁, 덕수궁 등을 찾는다.



본격 여행에 앞서 경복궁의 대문 광화문에 모인 ‘선녀들’. 전현무는 “여기에서 맨날 유턴만 했지. 선 건 처음”이라며 감회에 젖었다. 유병재 역시 자주 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경복궁을 돌아보며 여행 의욕을 활활 불태웠다.



멤버들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수난을 겪어야 했던 경복궁의 역사를 들으며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특히 설민석이 보여준 경복궁 근정전에 걸린 일장기 사진을 본 멤버들은 말을 잃었다. 전현무는 탄식을 내뱉었고, 유병재는 “남의 집 안방에서 이게 무슨 일이냐”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당시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경복궁으로 왔다는, 이 사진에 담긴 역사는 과연 무엇일까.



또한 지금의 경복궁의 모습이 있기까지, ‘선녀들’은 경복궁의 다사다난한 얼굴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경복궁 곳곳에 숨겨진 역사의 흔적들, 미처 몰랐던 경복궁의 이야기가 ‘선녀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선녀들-리턴즈’는 18일 오후 9시 5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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