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허성태X허경환, 통영 층간 소음 없는 집 찾기 성공 [콕TV]

기사입력 2019.08.19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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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허경환과 배우 허성태가 허브라더스를 결성, ‘구해줘! 홈즈’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통영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자녀들의 음악교육을 위해 단독주택을 의뢰했다.



의뢰인은 “현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딸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해 진로를 그쪽으로 정했고 아들은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아파트다 보니 층간 소음이 걱정돼서 이사를 가려고 한다”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가족이 함께 사용할 마당과 가게와 학교가 자동차로 30분 이내에 위치할 것, 매매가가 최대 3억 6천만 원을 넘지 않는 집을 원했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홍은희, 노홍철, 김광규는 첫 번째 매물로 ‘서피랑 언덕, 원적외선 집’을 찾았다. 구옥이지만 리모델링된 깔끔한 인테리어와 서피랑 마을이 그대로 펼쳐지는 전망대 뷰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별채에는 원적외선 찜질방과 피트니스 실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서당 터에 지어진 운명의 데스티니 하우스. 노홍철은 “운명 같은 집”이라며, 이유로 집주인 부부가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 가족이라고 설명했다. 또 태양광, 태양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결국 덕팀은 최종 매물로 ‘운명의 데스티니 하우스’를 선택했다.



복팀에서는 거제 출신 배우 허성태와 통영 홍보대사 허경환이 맞춤형 코디로 출격했다. 이들은 첫 번째 매물로 ‘문 2개집’을 찾았다. 마치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외관에 넓은 마당이 인상적인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현관문이 두 개였다. ‘농어촌 민박집’으로 임대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1층을 통하지 않고 2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었다. 1층과 2층 모두 깔끔한 인테리어와 통창으로 멋진 뷰를 보여줘 양팀 코디들을 기립하게 만들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통영 바다 액자 하우스’였다. 넓은 마당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단독 주택으로 창문을 열면 시원한 통영 앞 바다가 한 눈에 보였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이 집은 곳곳에 창문이 있어 채광과 통풍이 잘 되어 있었다. 특히 2층 공간의 바다를 품은 옥상은 가족들만의 풀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었다. 허성태, 허경환은 오랜 고심 끝에 복팀의 최종 매물로 ‘문 2개집’을 선택했다.



매물을 지켜보던 의뢰인은 복팀의 ‘문 2개집’을 최종 선택하고 “아이들이 결정한 집이다. 신축이고 금액대가 마음에 들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복팀은 9점 덕팀은 7점으로 복팀이 2점 더 앞서게 됐다.



이날 방송 분은 2049 시청률 1부 4.4%, 2부 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6.4%, 7.7%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7%까지 치솟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배철수잼' 양준일 "베트남서 태어나...어머니는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양준일이 베트남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의 직업이 전직 기자였음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에는'슈가맨' 양준일이 출연해 출생 스토리 부터 유년 시절 등 자신의 이야기를 읊었다. "미국에서 태어났느냐"란 배철수의 질문에 양준일은 "월남(베트남)에서 태어났다. 당시 전쟁 중이었는데, 아버지는 미국 여행사 직원이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러 베트남으로 떠난 거다. 어머니는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다"라고 답했다. 그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왔는데, 애가 들어선 거다. 아버지를 나중에 만나서 애가 있으면 놀랄까 봐 다시 베트남으로 갔다고 한다. 그래서 호치민시에서 태어났고, 등록이 전쟁 중이라 안 돼서 한국에 와서 국적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양준일은 베트남에서 프랑스 분유만 먹어, 한국에 와서도 프랑스 분유를 이어서 먹었다고. 배철수는 "어쩐지 프랑스 느낌이 충만하더라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일은 이날 신드롬에 대해 "전혀 실감이 안 된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며 "2~3년 동안 선배님 주위를 뱅글뱅글 돌았다. 하지만 선배님을 확실히 못 뵈었다"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배철수 잼' 방송화면 캡처
연예 '77억의 사랑' 심진화 "김원효, 전 여친과 폰 뒷자리 번호 같다" 폭로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전 여자친구가 김원효와 같은 휴대전화 뒷자리 번호를 썼다고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전 애인의 이것까지 간직한다!'라는 주제로 각국 대표들이 설전을 벌였다. 그런 가운데 김원효는 심진화가 과거 연인들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간직했다고 폭로하며 목청을 높였다. 그러나 이는 심진화의 폭로로 전세가 뒤집혔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자신과 만나기 2개월 전 교제한 전 여자친구와 무려 5년을 만났다면서 "결혼 전날 전화가 왔는데, 저장은 안 돼 있는데 그분의 전화번호 뒷번호가 남편 전화번호랑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야유가 쏟아지자 김원효는 "제가 개예요"라며 멍멍 짖었다. 심진화는 "난 전혀 화나지 않았다. 그런데 남편은 전화번호도 안 바꾸고 그 번호 그대로 쓰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바꿀 수도 있지만 그쪽 사람이 번호를 바꿨다"라고 고백했고, "번호 바꾼 건 어떻게 알았지?"라는 기습 질문이 쏟아졌다. 그는 당황하며 "바꿨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오랫동안 쓴 번호라 못 바꿨는데 내일 번호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각국 대표들은 한국의 결혼식 문화에 대해 "결혼식장이 아니고 공장인 줄 알았다" "오후 2~3시 결혼식 이해가 안 된다" "하객들이 음식을 평가하는 사람들 같았다"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부정적 의견으로 입을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77억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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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언니네 쌀롱' 산다라 박, 2세대 걸그룹 모임 만든 이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산다라 박이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에는 1인 기획사 설립으로 홀로서기에 도전한 유빈이 출연, '홀로서기를 위한 CEO' 메이크 오버를 의뢰했다. 이날 산다라 박은 유빈과의 친분으로 함께했다. 유빈은 산다라 박과의 친분에 대해 "프로그램을 할 때는 언니와 대화를 할 수가 없었는데, 언니가 먼저 밥 먹자고 이야기해 줬다"며 "사적으로 만난 건 몇 번 안 되지만, 마음이 빨리 통했다. 처음에 회사를 차릴까 말까 고민할 때도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산다라 박은 "원더걸스나 2NE1이나 2세대 걸그룹이고, 똑같은 상황이더라"라며 "대부분 해체됐고, 홀로서기를 했지만 예전만큼 사랑을 못 받지 않나. 그래서 2세대 걸그룹 모임을 만들어볼까 생각하게 됐다"고 2세대 걸그룹 모임 결성 계기를 소개했다. 이날 그는 2NE1 활동 시절 파격적인 패션을 언급, "빅뱅보다 3배를 쓴다고 회계팀에 혼난 적도 있다"며 "스타일리스트보다 먼저 신상을 체크하고 다 사놨다. 사복이랑 무대 의상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자랑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