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부부, 핑크빛 신혼에서 진흙탕 파경까지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9.08.19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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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위기의 순간과 마주하고 있다. 행복 가득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과 축하를 받았던 커플. 하지만 약 3년의 결혼생활로 두 사람은 완전히 달라져있다. 더 이상 함께 하기 어려울 만큼,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파경은 지난 18일 새벽, 구혜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구헤선 남편 안재현과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 메시지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동시에 남편은 권태기로 이혼을 요구하지만, 본인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혜선의 일방적인 폭로는 안재현과의 갈등이 상당히 심하다는 걸 보여줬다. 둘 사이 문제를 만천하에 노출한 이상, 봉합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해보였다. 








사실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만남부터 결혼, 신혼생활까지 화제의 연속이었다.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3살 연상연하 커플 구혜선 안재현. 이들은 프러포즈 영상을 자랑했고, 결혼식 대신 그 비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박수 받았다. 



결혼 후에도 본인들의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안재현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사랑꾼 캐릭터를 자처했고, 구혜선 역시 그런 남편의 흐름을 따랐다. 심지어 tvN ‘신혼일기’에 출연해 둘만의 알콩달콩한 부부생활을 공개하며 사랑 넘치는 스타부부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게다가 구혜선 안재현 부부는 현재 HB엔터테인먼트에 나란히 소속돼있다.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을 따라 지난 6월 전속 계약을 마쳤따. 안재현에 대한 신뢰로 구혜선은 회사까지 옮기며 향후 더욱 밀접한 행보를 가늠케 했다. 정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는 이혼이 됐다.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불화설 제기 후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자, HB엔터테인먼트가 등장했다. 안재현과 회사 측의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구혜선의 돌발행동이 당황스럽다는 심경까지 내비쳤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구혜선은 “이미 변호사를 선임했고, 이혼합의서 초안을 작성했으며, 언론에 배포할 보도자료 내용까지 전달”했다. 또 안재현에게 오히려 변호사 선임을 요구하며, 8월 중 이혼서류 접수 후 9월 안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것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그 증거로 구혜선이 작성한 언론용 보도내용 초안까지 공유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자신이 보냈던 문자메시지 캡처본을 또 다시 꺼냈다. 안재현을 향한 배신감에 이혼에 대한 얘기를 했을 뿐, 사인을 하거나 결정한 부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 과정에서 안재현이 HB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구혜선이 언급한 문보미 HB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며 덩달아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








공교롭게도 구혜선이 자폭한 이날, 사전 녹화한 SBS ‘미운우리새끼’가 편성될 예정이었다. 앞서 제작진은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로맨스를 밝혔다고 예고했던 바.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현 상태를 반영한 재편집이 필요했다. 다시 만들어진 구혜선 분량에는 남편 안재현과 관련된 그 어떤 언급도 없었다.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이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구혜선이 안재현을 따라 계약한 회사 HB엔터테인먼트에 더 이상 잔류하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빠르게 흘러 나왔다. 구혜선이 이혼 계기를 설명하며 HB엔터테인먼트 대표까지 언급한 이상, 계약을 해지 않겠냐는 이유였다. 그러나 지난 18일 기준,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구혜선과의 계약은 유효하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7월 소설을 발간했고, 안재현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동시에 합의 이혼을 위해 단계를 밟고 있다. 물론 구혜선은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재차 말하고 있다. 그러나 안재현은 소속사를 통해 이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대중이 알던 핑크빛 연상연하의 구혜선 안재현 부부로 돌아가기엔 진흙탕 속 파경이 이미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아스달 연대기', 종영까지 2회…대서사시 총정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아스달 연대기’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tvN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특히 지난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방영되었던 Part1 ‘예언의 아이들’과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에서는 가상의 공간인 아스와 아스의 중심지이자 최초의 도시인 아스달의 기본 세계관, 그리고 타곤(장동건 분), 은섬(송중기 분), 탄야(김지원 분), 태알하(김옥빈 분), 그리고 사야(송중기 분) 등 각 캐릭터에 대한 소개가 담겼던 상황. 지난 9월 7일부터 방영중인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는 권력을 얻기 위해 변화하면서 영웅으로 한걸음 내딛는 주인공들의 역동적인 서사가 그려졌다.이와 관련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종영까지 단 2화를 남긴 시점에서, 방대하고 장엄한 서사와 웅장한 스케일, 독창적인 시도가 돋보였던 ‘아스달 연대기’ 대서사시를 각 파트별로 정리해봤다. ◆Part1 ‘예언의 아이들’ -국내 최초 ‘태고 판타지’대한민국 최초 태고 판타지인 ‘아스달 연대기’의 시작을 알린 Part1 ‘예언의 아이들’에서는 주인공인 은섬과 후에 정체가 밝혀진 은섬의 쌍둥이 형 사야, 그리고 탄야까지 ‘푸른 객성’으로 엮인 세 명의 아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은섬과 사야는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로 사람인 아사혼(추자현 분)과 뇌안탈인 라가즈(유태오 분)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로 인해 힘이 세고, 꿈을 꾸며, 파란 눈과 파란 피를 가지고 있는 뇌안탈, 사람(새녘족, 흰산족, 해족) 그리고 둘의 혼혈인 이그트까지 ‘아스달 연대기’의 3가지 종족이 모두 등장했다. 또한 뇌안탈이 사는 ‘달의 평원’이 필요했던 사람은 뇌안탈에게 함께 하자는 협상을 시도했지만 뇌안탈이 이를 거부하면서 사람은 뇌안탈을 몰살시키는 ‘뇌안탈 사냥’을 시작했고, 뇌안탈이 멸종될 때까지 무려 10년 간 계속된 사냥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타곤은 대칸부대의 수장에 올랐다. 이후 타곤은 대흑벽 아래 이아르크 정벌에 나서, 이아르크에 살고 있던 탄야를 비롯해 와한족을 포로로 잡아 아스달로 끌고 갔고, 은섬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아스달로 입성했다. 아스달로 온 은섬은 와한족과 맞교환하기 위해 타곤의 아버지인 산웅(김의성 분)을 납치, 운명처럼 타곤과 마주하게 됐지만, 아들인 타곤은 아버지 산웅을 죽여 버렸고, 은섬은 산웅을 살해했다는 죄를 뒤집어쓴 채 도망치다 돌담불 깃바닥 노예로까지 전락했다. 동시에 탄야는 불의 성채 필경관 탑에서 은섬과 똑같이 생긴 사야와 맞닥뜨리며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역동적인 캐릭터’와 ‘장대한 서사’Part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에서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 사야 등 각 캐릭터들이 각자의 운명을 개척하며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서사를 완성해나갔다. 은섬과 사야는 결국 이그트 쌍둥이였고 두 사람이 꿈을 통해 서로 만나고 있었던 터라 탄야는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나 사야의 노예가 됐다. 20년 동안 필경관 탑 안에 갇혀 지냈던 얌전하고 총명하기만 한 줄 알았던 사야는, 마음에 품었던 새나래(지수 분)를 죽게 만든 태알하에게 복수를 감행, 타곤의 적인 아사론 대신 단벽(박병은 분)에게 비취산을 먹여 태알하를 방해하는 섬뜩한 행보를 드러냈다. 연맹장에 등극한 타곤은 아스달을 장악했고, 사야는 자신과 같은 이그트라는 사실을 감춘 채, 연맹인들을 화합하고 포용하려는 타곤에게 이그트의 존재를 예찬하는 ‘흰산의 심장’ 편지를 보내는 등 아스달에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깃바닥 노예가 된 은섬은 자신을 배신하고 노예로 잡히게 만든 뭉태(박진 분), 눈앞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한 터대(양경원 분)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고 무기력해졌다. 하지만 사트닉(조병규 분)의 죽음 이후 새로운 희망을 되찾고, 다른 노예들과 힘을 합해 탈출을 시도했다. 반면, 은섬이 죽었다는 잘못된 소식에 오열하던 탄야는 아스달에서는 힘, 권력을 가져야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데 이어, 자신이 아사신의 곧쪽(직계)임을 알게 됐다. 타곤 역시 무백(박해준)을 통해 아사신의 직계가 탄야 임을 파악, 태알하와 함께 탄야를 이용하기로 결심했다. 마치 이에 부합하듯 탄야는 대신전의 별방울을 찾아내 아사신의 직계임을, 신성을 확실하게 증명했고 대제관의 자리에 당당하게 올랐다.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웅장한 스케일’과 ‘카타르시스’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는 권력과 힘의 논리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한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극강의 변화를 겪는 모습이 웅장하고 거대한 스케일 속에서 펼쳐지며 ‘최후의 승자’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탄야가 대제관의 자리에 오르자 권력을 잃게 된 아사론(이도경 분)은 반란을 일으켰고, 타곤은 피의 숙청을 통해 모조리 초토화시키며 공포심을 조장, 모든 권력을 다 가진 유일한 존재 왕이 되기 위해 폭주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은섬은 탄야와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아스달 연맹, 그 자체’라는 엄청난 권력과 겨뤄서 이기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을 세운 후, 자신의 사람을 만들어 힘을 가지고자 했다. 한 사람도 놓치지 않겠다는 강렬한 다짐 속에 은섬은 자신이 목숨을 살렸던 모모족의 샤바라 카리카(카라타 에리카 분)의 도움으로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나면서 아고족들을 품을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탄야는 와한족들이 이아르크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자, 문명과 재물에 익숙해진 그들과 힘을 가지려는 욕망이 있었던 자신, 아스달에서 변해버린 모든 것을 한탄했다. 그 결과 대제관이라는 자신의 소명을 이용해, 자애로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힘을 키우기로 결심, 스스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태알하는 왕이 되려고 완전하게 변해버린 타곤에 대한 연민이 예전과 달리 더욱 커져버린 변화를 드러내면서, 타곤과의 동반자적 행보가 계속 이어질 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제작진은 “Part3가 17, 18회 단 2회 만이 남은 상태에서 마지막 결말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아스달 연대기’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찬란한 ‘최후의 영웅’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17화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김생민 측 "팟캐스트 운영, 방송 복귀 아냐…사적인 활동"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민 김생민 소속사가 팟캐스트 방송에 대해 "방송 복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20일 김생민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김생민이 운영중인 팟캐스트는 공식적인 방송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팟캐스트를 오픈하게 된 만큼,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담아 조심스럽게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는 영화를 사랑하고 오랜 시간 관련 일에 종사했던 한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렸던 점에 대해서는 늘 죄송한 마음을 안고 생활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김생민은 최근 팟캐스트 '영화 들려주는 김생민입니다'에 출연했다. 이 때문에 방송 복귀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앞서 김생민은 지난해 4월 방송사 스태프였던 A씨의 성추행 폭로로 미투 가해자로 지목하자 자숙의 의미로 모든 방송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다음은 김생민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방송인 김생민의 소속사 SM C&C 입니다.언론을 통해 보도된 김생민의 팟캐스트 ‘영화 들려주는 김생민 입니다’ 관련 안내 드립니다.현재 김생민이 운영중인 팟캐스트는 공식적인 방송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팟캐스트를 오픈하게 된 만큼,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담아 조심스럽게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이는 영화를 사랑하고 오랜 시간 관련 일에 종사했던 한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활동으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렸던 점에 대해서는 늘 죄송한 마음을 안고 생활하고 있습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연예 '나의 나라' 우도환, 날선 카리스마 장착…인생캐 경신 예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나의 나라’ 우도환이 날선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다음달 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20일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에 몰입한 우도환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서늘하고 절제된 카리스마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남선호의 눈빛에서 왠지 모를 슬픔과 결의가 스친다. 차가운 기운이 서린 모습은 기품이 넘치면서도 잘 벼른 칼처럼 예리하다. 곧게 좌정하고 앉은 그에게 일렁이는 불같은 야심은 격변의 시대에 남선호가 꿈꾸는 ‘나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우도환이 연기하는 남선호는 사복시정 남전(안내상 분)의 차남으로 뛰어난 통찰력과 문무를 겸비한 인재다. 어머니가 노비 출신이란 이유로 족보에 오르지 못한 서얼 남선호는 출생의 아픔을 뛰어넘고자 강한 힘을 꿈꾼다. 이성계의 칼이 되어 세상의 중심에 서려는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우였던 서휘(양세종 분)와 대립하게 된다. 여기에 한희재(김설현 분)와도 운명적으로 얽히며 격변의 시기를 치열하게 헤쳐나간다.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자신만의 결로 녹여내며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우도환. ‘나의 나라’는 데뷔 이후 첫 사극 도전인 만큼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아픔과 야심을 동시에 가진 남선호라는 인물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도환의 진가를 증명할 예정. 서로 다른 신념으로 대립하는 두 인물을 뜨겁게 그려낼 양세종과 우도환의 카리스마 대결은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우도환은 “첫 사극이라 쉽지 않았지만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말을 타는 법, 검술 등을 열심히 연습해 기존의 액션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