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로희·로린과 “건강히 자라주길”

기사입력 2019.08.19 1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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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둘째 로린의 돌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9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 감사한 1년. 앞으로도 건강히만 자라주길. 둘째 돌 촬영은 북적이고, 사진도 다채롭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맴도는 미소”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진 기태영 부부와 두 딸 로희, 로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기태영과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로희는 훌쩍 자라 로린의 든든한 언니가 됐다. 지난해 태어난 로린은 언니 로희를 쏙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1년 7월 결혼했다. 2015년 첫 딸 로희, 지난해 8월 둘째 딸 로린을 품에 안았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연예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에 병주고 약주고 “상심한 모습 보니 마음 아파”[콕TV]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주지훈이 또 다시 김혜수에게 패했다. 주지훈을 기다리고 있는 건 ‘자격미달’이란 독설과 샴페인 세례였다.28일 방송된 SBS ‘하이에나’에선 희재(주지훈 분)가 금자(김혜수 분)의 맹공에 녹다운 돼 수모를 겪는 장면이 그려졌다.찬호(지현준 분) 건으로 하 회장의 집을 찾은 금자가 희재와 조우했다. 희재는 하 회장의 딸 혜원(김영아 분)의 변호인으로 동행했다.고희연으로 하 회장의 점수를 따려 하는 금자에 희재는 “실망이네. 원래 정면 승부 안 좋아했나? 이건 아니지. 손에 쥔 게 너무 없었나?”라고 이죽거렸다.하 회장은 한술 더 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너 같은 애들이다. 품위 없고 싸구려인데다 돈만 밝히는 것들. 네 눈엔 나나 찬호나 돈줄로 보이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라며 금자를 향한 적의를 드러냈다.금자는 “알고 있습니다. 다는 모르지만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건요”라고 쓰게 답했다. “너 하나 이 바닥에서 사라지게 하는 거 어렵지 않아. 겨우겨우 유지했던 네 삶도 같이 꺼지는 거지”란 하 회장의 협박엔 “그럼 그렇게 하시죠. 저 아니면 아드님도 같이 무너지게 될 겁니다”라 맞섰다.그제야 하 회장은 “서정화는 돈으로도 안 돼. 할 만큼 해봤어. 찬호랑 서정화 둘 다 데려와. 둘이 팔짱끼고 들어오게 해. 그게 그나마 찬호를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라며 금자에 길을 제시했다.희재도 혜원을 위해 움직였다. 정화(이주연 분)를 빼돌리는데 성공한 희재는 중앙지검 검사 용운(이기찬 분)에 손을 내밀었다. 무슨 꿍꿍이냐며 의심을 보내는 용운에 희재는 “이거 다음은 횡령. 할 수 있겠어?”라 거듭 물었다.“왜 난데?”란 용운의 물음엔 “왜 우리 권 검사냐고? 대형로펌 변호사들이 치를 떨며 싫어하는 우리 권 검사. 권력과 재력에 빌붙은 쓰레기라고 했었지”라며 웃었다.금자는 이 같은 희재의 공세를 뚫고 정화와 접선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정화는 고소 취하를 선언했다.이에 희재는 “정 변호사한테 무슨 얘기를 들었기에 그러는 겁니까? 그쪽에서 협박하던가요? 제가 다 감싸드리겠습니다. 설마 하 사장한테 돌아가고 싶은 겁니까? 당신을 감금하고 다치게 한 사람한테?”라며 황당해했다. 정화는 “나도 싫다고요. 진저리나게 싫어”라고 성을 냈다.결국 희재는 “제가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게 해드리겠습니다”라 말하며 혜원을 호출했다. 혜원의 약속은 영국에 위치한 갤러리를 내주겠다는 것. 그러면서도 혜원은 “다신 저 여자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라며 불쾌감을 표했다.그러나 이 같은 희재의 노력에도 승기를 잡은 사람은 바로 금자였다. 하 회장의 고희연에 정화가 찬호의 파트너로 동행한 것. 쾌재를 부르는 금자와 달리 용운의 투입을 재고 있던 희재는 큰 충격을 받았다.앞서 금자는 “정신 차려. 지금 이깟 소송이 문제가 아니야. 단순히 헤어지자는 걸로 그 난리를 치는 사람이야. 감옥에 얼마나 있을 것 같은데. 그때부터 다시 지옥이 시작되는 거야”란 말로 정화를 설득한 바. 하나씩 천천히 끊으라며 해결책도 제시했다.찬호의 복귀로 경영구도에서 밀린 혜원의 분노는 희재에게로 튀었다. 혜원은 “능력이 안 되면 넘보지 마세요. 자격미달이야”라 일갈하며 샴페인 세례를 퍼부었다. 금자는 그런 희재를 품으며 “너무 상심한 표정이라 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라 말하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처
연예 '슈가맨3' 1999년 데뷔 뮤지션 이수영X김사랑, 소환 성공...HYNN 우승 [콕TV]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슈가맨3'가 1999년 데뷔한 '발라드 여제' 이수영과 '천재 뮤지션' 김사랑을 소환했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소환하라 1999 특집'으로 진행됐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이수영이었다. 이수영은 '라라라'를 부르며 소환 게이트를 열고 나왔다. 그는 "어느덧 21년 차 가수가 됐는데, 예전에 서면 모두가 알았던 자신감이 있었다. 그런데 '슈가맨'에서 10대 20대 분들이 저와 함께 활동한 동료들을 못 알아보더라"라고 '슈가맨3'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수영의 '라라라'는 총 89불을 받았지만, 10대들에게는 "이 곡이 지금 나오면 뜬다"라는 질문엔 11불밖에 받지 못했다. 이수영은 "9집까지 달리다가 시집 갔다. 2010년 결혼했고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엄마다. 인기도 떨어졌겠다 애를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만 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영의 아들 조민제 군도 이날 최초로 공개됐다. 이수영은 데뷔한 계기부터 활동 당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히트곡 메들리로는 데뷔곡인 'I believe'부터 '휠릴리' 'Grace' '덩그러니'를 불렀다. 이수영은 9집까지 내고 활동을 멈춘 이유에 대해 "소속사와 문제가 생겼다. 인생의 바닥까지 경험했다. 우울증이 심해져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했다. 그러다 그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제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기를 키우면서 감사함을 깨달았던 10년이었다. 10집을 내고 싶었는데, 신곡을 좀 내보려고 한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나는 18살이다'의 김사랑이었다. 김사랑은 'Feeling'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2000년 이후 오랜만에 라이브를 해본다. 생각보다 불이 많이 켜진 것 같아서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사랑의 슈가송은 37불을 받았고, 10대들로부터 "이 곡이 지금 나오면 뜰까?" 질문에 16불이나 받았다. 김사랑은 1999년 데뷔 당시 '제2의 서태지'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청소년 가수였다. 그는 "정식으로 악기를 배운 적은 없고, 피아노를 3개월 정도 배웠다. 드럼과 베이스 등은 교회에서 독학으로 했다. 악보도 잘 못 본다"라며 자신이 천재가 아님을 밝혔다. 김사랑이 1, 2집을 낸 이후 뜸했던 이유에 대해 "3집부터는 엔지니어링까지 추가됐는데, 음악에 대한 욕심을 부리다 보니 오래 걸렸다. 천재가 아니라 전 완전히 노력형이다. 그런데 주위에선 일부러 곡을 안 내는 거라고 생각해서 속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범 불안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대인 공포와 무대 공포를 가진 성인 ADHD를 앓고 있다. 집중을 못하게 되고, 지금도 치료 중이다. 많이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루 4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 뒤 'ICU'와 '무죄'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음악을 쉰 적은 없고,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검정고시를 치르고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밴드 소란은 '라라라'를, 가수 HYNN은 'Feeling'을 2020년 버전의 역주행 송으로 편곡해 불렀다. 우승은 HYNN이 가져갔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연예 ‘금금밤’ 이서진이 말하는 ‘찐 뉴요커’와 관광객의 구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올드요커’ 이서진이 ‘찐 뉴요커’와 관광객의 구분법을 공개했다.28일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선 ‘이서진의 뉴욕뉴욕’ 코너가 펼쳐졌다.이날 이서진은 “오늘은 뭐 먹으러 가나?”란 나영석PD의 물음에 핫도그를 추천하면 “난 핫도그가 미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에 나PD는 “사실 이서진이 아침부터 화가 많이 났다. 센트럴파크 쪽으로 가자고 하니까 멀다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이서진은 “추워서 그랬다. 여기도 핫도그가 있는데 피곤하다”고 토로했다.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뉴요커 특집을 진행하려는 나PD에 이서진은 “그건 관광객들이나 하는 짓이지, 진짜 뉴요커 누가 하나?”라 투덜거렸다. 그야말로 ‘찐 뉴요커’와 관광객의 구분법.울며 겨자 먹기로 센트럴파크 행 지하철에 오른 순간에도 “겨울에 거길 왜 가나. 추운데 무슨 낭만이 있나”라 한탄했다.지하철을 타고 어퍼 이스트에 도착한 이서진은 “벌써부터 명품 숍들이 쭉 보이지 않나. 매디슨 애비뉴에 좋은 숍들이 잔뜩 있다”고 소개했다. 나아가 황량한 센트럴 파크를 배경으로 핫도그를 맛보곤 “맛은 있는데 춥다”고 평했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화면 캡처
연예 ‘공부가 머니?’ 윤일상, 미모의 아내 박지현과 첫 동반 출연 “쌍둥이 교육 위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스타 작곡가 윤일상이 ‘공부가 머니?’를 통해 미모의 아내 박지현 씨와 쌍둥이 남매 선율 시율을 소개했다.28일 방송된 tvN ‘공부가 머니?’에선 윤일상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쌍둥이 교육 고민을 전했다.이들 부부의 동반 출연은 처음. 윤일상은 아내 박지현 씨가 ‘공부가 머니?’의 애청자라며 “우리 부부가 방송에 같이 출연하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했다.박지현 씨의 고민은 쌍둥이 양육. 그는 “아이들이 곧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한 아이만 입학시키는 경우 그 아이에 맞춰서 입학준비를 하면 되지만 성향이 다른 두 아이의 입학 준비를 해야 하니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윤일상 역시 “아이들이 상처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아 하는지. 칭찬을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는데 모든 게 고민이다”라 했다.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만큼 성교육 또한 고민거리. 박지현 씨는 “작년까진 함께 목욕을 시켰는데 7살이 되니까 서로의 몸이 다른 것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더라. 이 호기심을 방치하면 안 되고 성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줘야겠다 싶더라. 그때부터 목욕도 따로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