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 삼자대면 포착..아슬아슬

기사입력 2019.08.19 1:05 PM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경주 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삼자대면에 나선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은 19일, 준우(옹성우 분), 수빈(김향기 분), 휘영(신승호 분)의 한밤중 만남을 포착했다.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삼각구도에 감도는 미묘한 분위기가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준우와 수빈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첫사랑, 첫 데이트,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풋풋한 설렘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하지만 이내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준우를 바라보는 수빈의 모습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단짠’ 로맨스 향방을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준우와 수빈, 휘영, 세 사람의 슬픈 눈빛이 교차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수빈의 휴대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준우의 표정이 점점 굳어간다. 



원망과 슬픔 어린 눈빛으로 준우를 지켜보는 수빈의 차가운 반응도 호기심을 더한다. 지난 영화관 데이트에서 휴대폰을 바라보던 중 눈물짓는 수빈의 모습이 공개된 만큼, 과연 수빈이 준우에게 공개한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한다. 



여기에 슬픔에 젖은 수빈을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휘영까지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첫사랑은 오늘도 ‘단짠’을 오간다. 



19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수빈의 달라진 태도에 스스로를 원망하는 준우,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에 가슴 아파하는 수빈, 그 모습에 미안하면서도 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휘영(신승호 분)까지 복잡하게 꼬여버린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위태로운 순간을 맞은 준우와 수빈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첫 데이트 이후 준우와 수빈의 관계에 폭풍같은 변화가 찾아온다. 이를 지켜보며 괴로워하는 휘영의 모습도 함께 그려질 것”이라며 “과연 준우와 수빈의 로맨스를 뒤흔드는 것은 무엇인지, 또한 두 사람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열여덟의 순간’ 9회는 1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연예 ‘머니게임’ 심은경, 유태오 목숨 건 보호에 혼란…심경의 변화 일으킬까?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유태오 피습사건 이후 혼란에 휩싸인 심은경의 모습이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 채이헌(고수 분)과 기재부 관료들이 준비한 ‘토빈세 컨퍼런스’에 참석한 유진한(유태오 분)이 괴한으로부터 총기 테러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유진한은 총격에 휘말릴 뻔한 이혜준(심은경 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며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이 가운데 ‘머니게임’ 측이 1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는 총기 테러 사건이 발생한 이후의 이혜준 모습이 담겼다. 이혜준은 홀로 덩그러니 서서 컨퍼런스장을 지키고 있는데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혼란스러운 표정. 공포심과 걱정스러움 그리고 자책이 공존하는 듯한 이혜준의 눈빛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머리를 감싸 쥔 채 고개를 떨군 이혜준은 금방이라도 부서져버릴 듯 위태로워 보인다. 이와 함께 이혜준을 대신해 총을 맞은 유진한의 생사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유진한에게 목숨을 빚진 이혜준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머니게임’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 20일 오후 9시 30분에 12회가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