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전투', 400만 돌파..장기 흥행 신호탄

기사입력 2019.08.19 4: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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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주 기자] 영화 '봉오동전투'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봉오동 전투'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19일 오후 16시 18분 기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개봉 4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9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봉오동 전투'는 13일째 누적 관객 수 4,001,580명을 동원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상영 직후 곳곳의 상영관에서 박수갈채가 터져 나오고 있는 '봉오동 전투'는 2030 관객은 물론 4050 관객들까지, 전 세대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기존 한국 영화에 비해 40~50대 관람객의 비율이 1.5배에서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연령층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주 기자 kimrudwn@tvreport.co.kr / 사진 =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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