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정우, 윤소이에 “최성재 이혼 후 재혼시킬 것”

기사입력 2019.08.19 8: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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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윤소이가 최성재와 이혼하고 아들의 양육권을 무사히 손에 넣을 수 있을까. 



19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시월(윤소이 분)이 광일(최성재 분)과 이혼 문제로 태준(최정우 분)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양지계열사 합병으로 파란이 인 가운데 시월이 불안에 휩싸였다. 일찍이 광일은 합병 후 승계 작업을 마치고 이혼을 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친권과 양육권 문제는 아직 남은 바. 



이에 시월은 태준을 찾아 “어머니께선 절대 안 된다고 하시는데 지민이 친권과 양육권 어떻게 주실 건데요?”라고 물었다. 태준은 지민과 광일이 부자가 아니라는 걸 밝히면 된다며 유전자 검사를 조작하는 건 일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태준은 “네 소원대로 광일이랑 이혼하고 지민이랑 떠나려면 그 수밖에 없어. 합병 끝나는 대로 광일이 재혼시켜서 자식부터 보게 할 거니까 걱정 마라. 네가 끊어놓은 우리 최 씨 가문 만들거니”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박해진,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직접 출연…출연 및 제작비 전액 기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코로나19로 불안감에 시달리는 국민들께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배우 박해진이 코로나19 안전수칙 영상 출연료와 제작비를 전액 재능기부하며 다시 한번 '선행천사'의 품격을 보여줬다. 현재 국민들에게 코로나19의 안전수칙 영상을 배포해 전이를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을 돕기 위해 박해진이 나선 것.박해진은 지난 23일 진행된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에서 마련한 '국민예방 코로나19안전수칙' 영상촬영에 직접 출연하며 재능 기부했다. 앞서 소방청 대국민 화재안전수칙 영상에 이어 연이은 두 번째 재능기부로 박해진은 두 영상 모두 출연 및 제작비 전액을 기부했다.  현재 코로나19는 전세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슈를 낳고 있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이에 감기증상과도 비슷한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을 돕기 위해 박해진이 직접 출연, 민심에 크나큰 위로가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미 소방청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출연해 재능기부의 역사를 새로 썼던 박해진이 이번에도 안전수칙 영상 제작에 전액 재능기부하며 국민들을 위해 헌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영상에서 박해진은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릴 것 △의료기관과 공공장소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마스크를 버릴땐 반드시 규정대로 묶어서 안전하게 버릴 것 등의 안전수칙을 정확하게 설명해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또 "감염이 의심될 땐 관할 보건소나 1339로 문의하시고, 저 박해진과 함께 예방수칙을 지켜 나와 그리고 내 이웃을 지키는데 협조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예방수칙만 지키시면 안전합니다"라며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 안전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항상 나라에 큰 일이 생겼을 때 기부와 봉사활동을 아끼지 않으며 아픔을 함께 해 왔던 박해진은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힌 국민들을 위해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모든 분들의 쾌유와 안전, 그리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비상근무로 고생하시는 소방관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나와 타인을 지킬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해진은 이 영상을 중국을 위해서도 같이 제작해 중국과 우한을 응원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로 수목 남친이라 불리우며 수목극 1위로 정상을 견인하고 있는 한편, 5월부터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에 한창이다.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 김하늘X윤상현X이도현, JTBC ‘18 어게인’으로 만난다 [공식]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이틴 어게인)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18 어게인’에서 김하늘은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을 연기한다. 열여덟 쌍둥이 남매를 둔 엄마이자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로 일과 가사 모두 척척 해치우는 프로페셔널함은 물론 따스한 인성까지 지녔다.윤상현과 이도현은 각각 37세 홍대영과 18세 홍대영으로 분해 2인 1역을 소화한다. 홍대영은 고교시절 농구대회를 휩쓸며 각광받았던 농구 천재였지만, 현재는 흔한 아저씨일 뿐. 하지만 인생을 후회하던 순간 37세의 영혼을 지닌 채 18세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홍대영은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2회차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인물이다.윤상현은 아내에게 이혼서류를 받고 자식에겐 무시당하고 직장에선 해고된 흔한 아저씨 37세 홍대영으로 분해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코믹연기부터 정통 멜로 연기까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연기로, 인간미 넘치고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온 윤상현이 ‘18 어게인’에서 김하늘과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 연기를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8살 홍대영을 연기하게 된 이도현은 열여덟의 외모와 어른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전작들을 통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착붙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대세 배우 이도현이 그릴 홍대영에 기대감이 모인다.‘18 어게인’ 제작진은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은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 하반기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감동, 그리고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공감되는 드라마로 찾아뵙겠다.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연예 ‘머니게임’ 고수X이성민, 판도라의 상자 품은 ‘시한폭탄’ 케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측이 고수와 이성민의 시한폭탄 케미 현장을 공개했다.앞선 방송에서는 바하마의 먹튀를 막기 위한 ‘한국형 토빈세’ 도입을 추진, 오월동주(吳越同舟)해온 고수(채이헌 역)와 이성민(허재 역)이 실패를 딛고 진정한 연합군을 결성했다. 이들은 해외 약탈 자본을 향해 가할 시원한 반격을 기대케 하는 바.그러나 고수와 이성민의 조합은 기대감과 동시에 일촉즉발 긴장감도 동시에 선사한다. 극중 고수의 부친 정동환(채병학 역)을 살해한 장본인이 이성민이기 때문. 이를 모르는 고수는 이성민과 국가관을 공유하고 좌절감을 나누면서 아슬아슬한 동행을 하고 있다. 따라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을 때 고수가 받을 충격과 배신감은 가히 짐작하기 힘들 정도다.이런 상황에도 고수와 이성민의 연기 앙상블은 두 남자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호응을 얻는 비결 중 하나다. 먼저 이성민은 완벽한 완급조절을 통해 ‘시스템이 만들어낸 괴물’ 허재라는 입체적인 악역을 탄생시켰고 고수는 정의를 중시하는 이상적인 관료에서, 현실의 벽에 처절히 부딪히면서 점차 타협적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러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더욱이 극 초반부에 평행선처럼 맹렬히 대립하던 두 사람이 한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비장미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클라이맥스에 돌입함에 따라 갈수록 무게감과 텐션을 더해가는 고수-이성민의 브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증이 고조된다.‘머니게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