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열혈팬 송경아 “설레서 밤잠 설쳤다”

기사입력 2019.08.19 1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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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모델 송경아가 ‘냉장고를 부탁해’ 열성 팬임을 고백했다.



송경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우리집 냉장고는 거덜 났지만, 셰프님들 요리 먹어볼 생각에 너무 설레서 밤잠 설치고 간 건 비밀”이라는 설명과 함께 ‘자타공인’ ‘냉부빠’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송경아는 이날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보도자료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송경아는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출연, 자신의 냉장고를 맡겼다. 



몸매 관리가 필수인 모델임에도 밀가루, 초콜릿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그는 이날 셰프들에게 신상 밀가루 요리와 유럽 가정식 요리를 부탁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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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친한 예능' 줄다리기 맞대결…'토종 황소' 데프콘vs'호주 들소' 샘 해밍턴 [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친한 예능' 줄다리기 미션을 통해 토종 황소 데프콘과 호주 들소 샘 해밍턴이 맞대결을 펼친다.24일 MBN '친한 예능' 측은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며 팽팽한 줄다리기 대결을 예고했다.공개된 사진 속 데프콘과 샘 해밍턴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굳건하게 줄을 당기고 있다. 특히 샘 해밍턴은 마이크까지 떼고 열정적으로 대결에 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사이에 놓여있는 건 아이용 미니 풀장일 뿐이지만,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해당 사진은 숙소 선택권을 걸고 미니 풀장에서 줄다리기 대결을 펼치게 된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샘 해밍턴은 "데프콘만 넘기면 다 이길 수 있다"며 팀원들의 사기를 높인다. 또한 데프콘은 "광야를 달리는 들소를 만난 거 같다"며 샘 해밍턴의 힘과 무게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뿐만 아니라 데프콘은 로빈 데이아나와의 대결에 앞서 "로빈 너는 하체가 약하니까 공중에 띄워서 물에 빠뜨릴게"라고 시나리오를 말한 뒤, 강력한 파워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김준호는 "(데)프콘이 너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