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근황, 우아함 놓치지 않을 거예요

기사입력 2019.08.20 1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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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에 방문했던 태국 방콕 #THAILAND #추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선상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세련된 블라우스 차림의 김희애는 샴페인을 든 채로 전매특허인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애는 최근 JTBC ‘부부의 세계’ 출연 제의를 받았다. 이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연예 ‘머니게임’ 고수X이성민, 판도라의 상자 품은 ‘시한폭탄’ 케미 [TV리포트=조혜련 기자] 25일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측이 고수와 이성민의 시한폭탄 케미 현장을 공개했다.앞선 방송에서는 바하마의 먹튀를 막기 위한 ‘한국형 토빈세’ 도입을 추진, 오월동주(吳越同舟)해온 고수(채이헌 역)와 이성민(허재 역)이 실패를 딛고 진정한 연합군을 결성했다. 이들은 해외 약탈 자본을 향해 가할 시원한 반격을 기대케 하는 바.그러나 고수와 이성민의 조합은 기대감과 동시에 일촉즉발 긴장감도 동시에 선사한다. 극중 고수의 부친 정동환(채병학 역)을 살해한 장본인이 이성민이기 때문. 이를 모르는 고수는 이성민과 국가관을 공유하고 좌절감을 나누면서 아슬아슬한 동행을 하고 있다. 따라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을 때 고수가 받을 충격과 배신감은 가히 짐작하기 힘들 정도다.이런 상황에도 고수와 이성민의 연기 앙상블은 두 남자의 아슬아슬한 동행이 호응을 얻는 비결 중 하나다. 먼저 이성민은 완벽한 완급조절을 통해 ‘시스템이 만들어낸 괴물’ 허재라는 입체적인 악역을 탄생시켰고 고수는 정의를 중시하는 이상적인 관료에서, 현실의 벽에 처절히 부딪히면서 점차 타협적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러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더욱이 극 초반부에 평행선처럼 맹렬히 대립하던 두 사람이 한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비장미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클라이맥스에 돌입함에 따라 갈수록 무게감과 텐션을 더해가는 고수-이성민의 브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증이 고조된다.‘머니게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까칠한 흉부외과 교수 변신 ‘강렬’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가 까칠한 흉부외과 교수로 완벽 변신했다. 25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은 준완 역의 정경호 첫 스틸을 공개했다. 준완은 흉부외과 교수이자 실력파 의사로 자기 관리 또한 철저한 완벽주의자다.  공개된 스틸 속 정경호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사로서는 훌륭하지만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을 늘 긴장하게 만드는 인물인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측을 통해 “준완은 의사로서는 확실히 까칠한 면이 있지만 의대 동기들과 있을 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면서 “그런 준완의 모습들이 다른 배우들과 어울려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경호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이어 신원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두 번째 함께하는 영광스러운 기회여서 행복하게 대본을 봤다”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