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지난해 11kg 쪘다…30대 중후반 되니 안 빠져"

기사입력 2019.08.20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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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오정연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모델 송경아와 출연했다.



송경아는 임신으로 16kg이 쪘지만 산후조리원에서 14kg을 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송경아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밀가루와 면, 수박 등 살 찌는 음식이 가득했다.



송경아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인가"라는 질문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20년째 체중이 같다"고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같은 질문에 오정연은 "저는 지난해 갑자기 11kg이 쪘다"면서 "30대 중후반이 되니 진짜 안 빠진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