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최병길 PD, 혼인신고 후 첫 행보는 '아내의 맛' [종합]

기사입력 2019.08.20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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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방송인 서유리, 최병길 PD가 법적부부가 된 후 '아내의 맛'으로 첫 공식행보를 알린다.



20일 TV조선 '아내의 맛'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법적부부가 된 지 일주일도 안 돼 알린 첫 부부 동반 행보이기도 하다.



서유리는 지난 5월 KBS2 '해피투게더 4'를 통해 최병길 PD가 연인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한 달 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결혼 전날인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내일 유부녀가 된다. 유부녀가 되기 전 마지막 일정"이라면서 "제 신랑 훈남 신랑이라는 기사의 제목을 본 적이 없다. '훈남 남편과 결혼한다'는 제목을 해달라. 신랑 소원이다"고 결혼 소감을 남겼다.



다음날,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별도의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 친지들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한 후 혼인신고를 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아내의 맛' 측은 서유리, 최병길 PD의 출연 분은 다음주 방송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열애 발표 후 공식 석상에서 함께 등장한 적이 없는 두 사람이기에, '아내의 맛'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서유리 인스타그램

연예 코로나19 때문에...선데이→박성광♥이솔이, 결혼 연기 스타도 속출 [종합]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결혼을 연기하는 스타들도 속출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하기로 한 개그맨 박성광과 배우 출신 이솔이는 오는 8월 15일로 결혼 날짜를 변경했다고 3일 소속사 SM C&C 를 통해 밝혔다. 이보다 앞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는 지난달 1일 결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결혼식을 연기한 상태다. 선데이는 브라이덜샤워까지 마쳤으나 지난 2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뤘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 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노을의 이상곤과 배우 연송하도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오는 5월 2일로 날짜를 미루게 됐다.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결혼 준비와 리얼 연애를 보여주고 있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도 오는 26일 올리기로 한 예식을 8월 29일로 연기했다.해외 스타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도 일본에서 진행하려던 결혼식을 취소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임신 중으로 임신한 상태로 버진로드를 밟고 싶어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수정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