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민우혁 “야구선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이게 운명”

기사입력 2019.08.20 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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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배우가 된 것을 ‘운명’이라고 표현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벤허’의 한지상 김지우 민우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 배우는 이날 청취자들을 위해 ‘벤허’ 넘버를 선곡해 열창했다. 한 청취자는 한지상의 ‘운명’을 앞두고 “‘이게 정말 내 운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 있나”하는 질문을 했다.



DJ 최화정은 “민우혁은 야구선수였지 않나, 이렇게 뮤지컬 배우가 된 것이 운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민우혁은 “그렇다. 나는 야구를 10년 했고, 10년 동안은 노래를 하겠다고 했었다. 한 때는 지난 20년을 허송세월 보냈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뮤지컬 배우가 되고 보니 그 20년이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한 시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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