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게] '모델계 아이돌' 김원중♥곽지영, 일상은 소탈+달달

기사입력 2019.08.20 3: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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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예능 첫 출연인데 이렇게까지 주목받을 줄은 몰랐다. 최근 SBS '동상이몽2'에 합류한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데뷔해 현재 국내 모델계에서 최정상에 선 인물들이다. 10년간 활동하면서 이들이 거쳐 간 유명 패션쇼, 매거진, 화보 등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백화점을 한 바퀴 돌면 이들을 모델로 내세운 브랜드를 최소 한 번은 만날 정도다.



모델 이외 활동도 활발하다. 김원중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의류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곽지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며 1인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19일 '동상이몽2'에서 공개한 모델 부부의 일상은 당연히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미니멀리즘 가구로 채우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소탈한 모습 그 자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눈에 띄었던 건, '정리의 여왕' 곽지영이었다. 전문 의류 매장을 연상케 하는 각이 잡힌 옷 정리로 '동상이몽2' 스튜디오 현장을 놀라게 했다.



김원중은 "(아내에게) 사랑받으려고 청소해도 다시 한다"고 밝혔고, 곽지영은 "청소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곽지영은 웃을 때 돌고래 소리를 내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원중은 곽지영이 평소 애교가 많다고 자랑했다.





김원중 또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쳤던 모습과 정반대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부스스한 머리로 아침을 맞이해 친근감을 더하는가 하면, TV 채널을 돌리는 도중 성인 유료 채널이 등장하자 곽지영에게 장난을 치는 등 장난꾸러기 기질을 보였다.  



애정 표현도 남달랐다. 방송 말미 김원중과 곽지영은 끊이지 않는 스킨십으로 수위 높은 부부 금슬을 뽐냈다. 특히 거실에서 폴더 모드로 스킨십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 다음날에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꾸준히 오르내릴 정도로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화제몰이 중이다. '모델계 아이돌' 부부로 각광받는 만큼, 이들의 반전 매력은 꾸준한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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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핑클, 22일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 깜짝 발매…14년 만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세대 걸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14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오랜 공백을 깬다.핑클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한다.‘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핑클이 지난 2005년 발매한 디지털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14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핑클이 오랜 기간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으로 준비한 노래다.특히 김현철이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축하하며 ‘남아있는 노래처럼’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프로듀서 김현철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후 약 7년간 가요계의 최정상을 지키다 2005년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오랜 공백을 가졌다. 활동 당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멤버들은 솔로로 가수, 뮤지컬배우,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상을 펼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핑클의 14년 만에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에프이스토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