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장도연, 박정아 닮은꼴로 ‘진실게임’출연”

기사입력 2019.08.21 1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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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유재석이 과거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20일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선 오르막길 편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이날 음식을 기다리며 조세호와 유재석은 과거 ‘진실게임’에 출연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이종석을 비롯해 박나래, 허공, 허각, 장도연 등이 ‘진실게임’에 출연했었다는 것. 



이날 유재석은 “당시 장도연 씨가 박정아 씨의 닮은꼴로 출연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장도연의 모습이 화면에 소개됐다. 풋풋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조세호 역시 “저도 ‘진실게임’에 나온 제 모습을 보는데 당시 스무 살이었다”라며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처 




연예 ‘발언 논란’ 오만석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불쾌했다면 정중히 사과” [전문]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오만석이 ‘주점 캐셔’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며 사과했다. 18일 오만석의 자신의 트위터에 “안 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다.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정중히 사과드리겠다”고 적었다. 이어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 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만석은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만석은 윤소호와 함께 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뮤지컬 ‘헤드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호소가 예쁘다는 칭찬에 “오만석 형도 만만찮다”고 하자 오만석은 “나는 그냥 주점으로 따지면 캐셔로 앉아 있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후 오만석의 표현이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음은 오만석 발언 논란 관련 사과 전문안그래도 반성하고 있었는데, 라디오 방송에서의 비유에 관한 얘기들을 들었어요. 사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비유의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정중히 사과드릴께요. 아껴주신 분들께 죄송해요 정말..ㅅㅎ(윤소호)는 젊고 무척 예쁘다 반면 난 이제 나이도 있고 화려해 보이는 듯 하지만 옛주막의 주모나 주점의 사장님들 처럼 평범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분들도 나름 각자의 사연들로 가득한 인생이 있겠죠. 이게 기본적인 저의 의도입니다. 이런 얘기를 한다는게 그렇게 나온거예요..하지만 표현을 다 하지 않으면 분명 들리는 말이 전부가 되어버리니..저도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어서 먼저 해명 글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아무튼 오해가 되었든 무엇이든 누군가에게 상처나 혐오성의 발언이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사러깊게 생각하고 말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더불어 헤드윅을 정말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잠이 오질 않아서 저도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네요..안녕히 주무세요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쇼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