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원흠, ‘라디오스타’ 첫 출연에 예능감 대방출 [콕TV]

기사입력 2019.08.22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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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노라조 멤버 원흠이 ‘라디오스타’ 첫 출연에서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원흠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동우, 장영란, 조나단과 함께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을 꾸몄다. 원흠은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멤버 조빈과 동행하던 원흠이지만, 이날 만큼은 홀로 활약상이 뚜렷했다.



‘핑크 샤워룩’으로 등장부터 화려했던 원흠은 비누거품을 형상화한 액세서리와 샤워타월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원흠은 “조빈 형이 까불고 이혁 씨는 가만있었다면 저는 증폭제가 되고 싶었다. 주위에서 자꾸 짠하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행복하다”고 노라조 멤버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원흠은 노라조로 데뷔하기 전 루시드폴과 플라워의 코러스로 활동했다. 중국에서 1억 원의 연봉으로 아이돌 제안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6개월 간 생활비만 내고 정작 돈은 받지 못한 채 아이돌의 꿈을 접어야 했었다고.



또 일본 AV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와 3인조 혼성그룹을 결성해 중국에서 활동했던 이력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